作词 : Sharo 作曲 : Sharo 지금도 느끼던 작은 내 거짓말 가식적인 비양심적인 오늘부터 난 또 아파야할 때 이기적인 너의 기억을 지우게 다 괴롭게만 느껴진 나 여섯명의 아이들 난 배를 잡고 숨겼지만 왜 이렇게 낳아 이젠 다 갈라져간 몸속에선 아래부터 차례로 난 거부할 수도 없는걸 다 그렇게 말라가고
매일 했던게 왜 이렇게 떨릴까 하얀 벽은 날 어지럽게 숨막힌 얼굴엔 무표정인 채로 가지런히 날 채우게해 마지막 안녕은 좀처럼 내 감정을 끔찍히 절제해 다 괴롭게만 느껴진 나 여섯명의 아이들 난 배를 잡고 숨겼지만 왜 이렇게 낳아 이젠 다 갈라져간 몸속에선 아래부터 차례로 난 거부할 수도 없는걸 다 그렇게 말라가고
[00:00.000] 作词 : Sharo [00:01.000] 作曲 : Sharo [00:10.66]지금도 느끼던 [00:13.14]작은 내 거짓말 가식적인 비양심적인 [00:20.26]오늘부터 난 또 아파야할 때 [00:25.32]이기적인 너의 기억을 지우게 [00:30.31]다 괴롭게만 느껴진 나 [00:33.88]여섯명의 아이들 [00:40.08]난 배를 잡고 숨겼지만 [00:43.73]왜 이렇게 낳아 이젠 [00:49.87]다 갈라져간 몸속에선 [00:53.67]아래부터 차례로 [00:59.85]난 거부할 수도 없는걸 [01:03.52]다 그렇게 말라가고 [01:12.47] [01:19.83]매일 했던게 왜 이렇게 떨릴까 [01:24.97]하얀 벽은 날 어지럽게 [01:29.76]숨막힌 얼굴엔 무표정인 채로 [01:34.85]가지런히 날 채우게해 [01:39.88]마지막 안녕은 좀처럼 내 [01:44.31]감정을 끔찍히 절제해 [01:49.48]다 괴롭게만 느껴진 나 [01:53.00]여섯명의 아이들 [01:59.21]난 배를 잡고 숨겼지만 [02:02.94]왜 이렇게 낳아 이젠 [02:09.08]다 갈라져간 몸속에선 [02:12.84]아래부터 차례로 [02:18.96]난 거부할 수도 없는걸 [02:22.77]다 그렇게 말라가고 [02:34.30] [03:5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