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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Tablo/Mithra Jin
    作曲 : Tablo/DJ Tukutz
    Yessir.
    No king
    no queen
    no court jester.
    저 밤하늘에 소원을 기도해서 누가 들어줘?
    Nobody.
    신도 손 뗐어.
    별도 따서 팔아치워버리는 이 도시에서.
    숨도 못 뱉어.
    입 열면 혀도 뺏겨.
    꿈 같은 건 꿈 같은 소리.
    꿔도 못 깨어나
    till you rest in peace.
    목숨 내어 성공해서
    nobody’s sayin’ cheese on their way to mo’ chedda.
    No answer.
    찾아봐 지도에서.
    살 길은 비좁고 막다른 길은 쌔고 쌨어.
    Feel like I’m back in the Map the Soul era.
    Imma be awake forever.
    I’m sleepless in Seoul.
    Sleepless in Seoul.
    I’m sleepless in Seoul.
    또 밤새 뒤척이고 있다.
    불안한 생각들과 후회들이 내 방안에 모여든다.
    저 처량한 달빛이
    달빛이 나야.
    저 쓸쓸한 별빛이
    별빛이 나야.
    이 도시의 소란이 앗아간 평온함.
    두 눈과 귀를 잠식하네 세상의 분노가.
    무책임한 말들과 불평등의 악순환.
    열정만 부채질해 키워놓지 불만.
    스스로 선을 긋게 만드는 사회 속에
    출구는 없고 땀은 온몸에 남아도네.
    시기와 질투
    인정 못 하는 실수
    탓만 돌리고 편 갈라 비수를 꽂는 모습만 익숙.
    여는 창마다 부정적인 얘기.
    눈 감는 게 당연해.
    두려워서겠지.
    팔짱 낄 틈도 없이 두 손 들게 해.
    이 소란스러운 도시
    날 잠 못 들게 해.
    I’m sleepless in Seoul.
    또 밤새 뒤척이고 있다.
    불안한 생각들과 후회들이 내 방안에 모여든다.
    저 처량한 달빛이
    달빛이 나야.
    저 쓸쓸한 별빛이
    별빛이 나야.
  • [00:00.000] 作词 : Tablo/Mithra Jin
    [00:01.000] 作曲 : Tablo/DJ Tukutz
    [00:35.914] Yessir.
    [00:37.218] No king
    [00:37.437] no queen
    [00:37.974] no court jester.
    [00:39.797] 저 밤하늘에 소원을 기도해서 누가 들어줘?
    [00:43.496] Nobody.
    [00:43.993] 신도 손 뗐어.
    [00:45.089] 별도 따서 팔아치워버리는 이 도시에서.
    [00:47.903] 숨도 못 뱉어.
    [00:49.318] 입 열면 혀도 뺏겨.
    [00:50.732] 꿈 같은 건 꿈 같은 소리.
    [00:52.550] 꿔도 못 깨어나
    [00:54.170] till you rest in peace.
    [00:55.454] 목숨 내어 성공해서
    [00:57.706] nobody’s sayin’ cheese on their way to mo’ chedda.
    [01:01.065] No answer.
    [01:01.422] 찾아봐 지도에서.
    [01:03.267] 살 길은 비좁고 막다른 길은 쌔고 쌨어.
    [01:05.632] Feel like I’m back in the Map the Soul era.
    [01:08.757] Imma be awake forever.
    [01:10.968] I’m sleepless in Seoul.
    [01:17.638] Sleepless in Seoul.
    [01:23.125] I’m sleepless in Seoul.
    [01:25.436] 또 밤새 뒤척이고 있다.
    [01:29.388] 불안한 생각들과 후회들이 내 방안에 모여든다.
    [01:35.299] 저 처량한 달빛이
    [01:37.763] 달빛이 나야.
    [01:41.127] 저 쓸쓸한 별빛이
    [01:43.253] 별빛이 나야.
    [01:47.693] 이 도시의 소란이 앗아간 평온함.
    [01:49.813] 두 눈과 귀를 잠식하네 세상의 분노가.
    [01:53.252] 무책임한 말들과 불평등의 악순환.
    [01:56.661] 열정만 부채질해 키워놓지 불만.
    [01:59.683] 스스로 선을 긋게 만드는 사회 속에
    [02:02.930] 출구는 없고 땀은 온몸에 남아도네.
    [02:05.818] 시기와 질투
    [02:06.882] 인정 못 하는 실수
    [02:08.652] 탓만 돌리고 편 갈라 비수를 꽂는 모습만 익숙.
    [02:11.755] 여는 창마다 부정적인 얘기.
    [02:14.437] 눈 감는 게 당연해.
    [02:16.097] 두려워서겠지.
    [02:18.125] 팔짱 낄 틈도 없이 두 손 들게 해.
    [02:20.709] 이 소란스러운 도시
    [02:22.354] 날 잠 못 들게 해.
    [02:24.380] I’m sleepless in Seoul.
    [02:28.074] 또 밤새 뒤척이고 있다.
    [02:30.842] 불안한 생각들과 후회들이 내 방안에 모여든다.
    [02:36.715] 저 처량한 달빛이
    [02:39.480] 달빛이 나야.
    [02:42.590] 저 쓸쓸한 별빛이
    [02:45.438] 별빛이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