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떠난 지 얼마나 됐다고 이리도 마음이 허전해지나 눈가엔 가득히 눈물이 맺혀져 서글픈 마음 달랠 수 없네 왠지 세상이 텅 빈 것 같아 홀로 남은 외로움을 어이해 너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지 나처럼 서러운 눈물만 흘리나 사랑은 정말로 영원할 수 있을까 수없이 다짐한 우리들의 약속들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날 또 다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왠지 세상이 텅 빈 것 같아 홀로 남은 외로움을 어이해 너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지 나처럼 서러운 눈물만 흘리나 사랑은 정말로 영원할 수 있을까 수없이 다짐한 우리들의 약속들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날 또 다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作词 : 장덕 作曲 : 장덕
니가 떠난 지 얼마나 됐다고 이리도 마음이 허전해지나 눈가엔 가득히 눈물이 맺혀져 서글픈 마음 달랠 수 없네 왠지 세상이 텅 빈 것 같아 홀로 남은 외로움을 어이해 너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지 나처럼 서러운 눈물만 흘리나 사랑은 정말로 영원할 수 있을까 수없이 다짐한 우리들의 약속들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날 또 다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왠지 세상이 텅 빈 것 같아 홀로 남은 외로움을 어이해 너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지 나처럼 서러운 눈물만 흘리나 사랑은 정말로 영원할 수 있을까 수없이 다짐한 우리들의 약속들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날 또 다시 사랑을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