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Ciel 作曲 : 임승범 시간이 멈춘 듯 순간이 멈춘 듯 우린 어지럽게 흩어져 있었네 시간의 벽 너머에 순간의 틈 사이에 우린 어떤가요 잘 지내나요 우리 계절은 바뀌고 시간은 흘러서 가고 알 수 없는 내일이 다가와도 편안히 쉴 수 있는 오늘은 이렇게 너의 손을 잡고서 함께 있으니 참 다행이야 계절은 또 바뀌고 시간은 흘러서 가고 알 수 없는 내일이 다가와도 편안히 쉴 수 있는 오늘은 이렇게 너의 손을 잡고서 함께 있으니 참 다행이야
[00:00.000] 作词 : Ciel [00:01.000] 作曲 : 임승범 [00:27.71]시간이 멈춘 듯 [00:34.32]순간이 멈춘 듯 [00:41.03]우린 어지럽게 흩어져 있었네 [00:54.02]시간의 벽 너머에 [01:00.63]순간의 틈 사이에 [01:05.88]우린 어떤가요 잘 지내나요 우리 [01:20.79]계절은 바뀌고 [01:24.68]시간은 흘러서 가고 [01:33.59]알 수 없는 내일이 다가와도 [01:46.78]편안히 쉴 수 있는 오늘은 이렇게 [01:54.44]너의 손을 잡고서 함께 있으니 [02:03.24]참 다행이야 [02:32.84]계절은 또 바뀌고 [02:37.10]시간은 흘러서 가고 [02:46.11]알 수 없는 내일이 다가와도 [02:59.19]편안히 쉴 수 있는 오늘은 이렇게 [03:06.88]너의 손을 잡고서 함께 있으니 [03:15.70]참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