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로 와 쉬어도 돼 언제까지나 그늘이 되어 나에게로 와 쉬어도 돼 언제까지나 나무가 되어 내 작은 손 두 볼에 닿을 때 떨리는 나 마음 깊이
나에게로 와 쉬어도 돼 언제까지나 나무가 되어 내 작은 손 두 볼에 닿을 때 떨리는 나 마음 깊이
[00:00.000] 作词 : 김꽃 [00:01.000] 作曲 : 김꽃 [00:03.05] [00:15.19]나에게로 와 쉬어도 돼 [00:22.71]언제까지나 그늘이 되어 [00:30.24]나에게로 와 쉬어도 돼 [00:37.51]언제까지나 나무가 되어 [00:45.29]내 작은 손 두 볼에 닿을 때 [00:52.82]떨리는 나 마음 깊이 [01:04.11] [01:32.24]나에게로 와 쉬어도 돼 [01:39.51]언제까지나 나무가 되어 [01:47.25]내 작은 손 두 볼에 닿을 때 [01:54.81]떨리는 나 마음 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