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조동희 作曲 : 조동익 나는 매일 늦잠을 자고 꿈속에선 모든게 내꺼 누구도 나에게 아무런 관심하나 갖지 않고 덧없는 욕심들도 포기한지 오래야. 시력이 좋은 두눈과, 아직 튼튼한 두 다리로 나는 언제든 떠날 수 있지 그 어디라도 내주머니는 가볍고 나의 입술은 말라도 난 웃을 수 있지. 떠날 곳도, 머물 곳도 없지만 나는 매일 세상일에 늦고 작은 일에 놀라지 않지 푸르른 하늘에 구름이 그려놓은 그림보며 때묻은 내마음은 깨끗하게 씻기네. 시력이 좋은 두눈과, 아직 튼튼한 두 다리로 나는 언제든 떠날 수 있지 그 어디라도 바람이 내게 말하네 모든건 흘러간다고 난 멈출 수 없어 이제 다음 발걸음을 옮기네.
[00:00.000] 作词 : 조동희 [00:01.000] 作曲 : 조동익 [00:20.203] 나는 매일 늦잠을 자고 [00:25.032] 꿈속에선 모든게 내꺼 [00:28.929] 누구도 나에게 [00:31.338] 아무런 관심하나 갖지 않고 [00:34.895] 덧없는 욕심들도 [00:37.232] 포기한지 오래야. [00:39.833] 시력이 좋은 두눈과, [00:44.559] 아직 튼튼한 두 다리로 [00:49.359] 나는 언제든 떠날 수 있지 [00:55.416] 그 어디라도 [00:58.790] 내주머니는 가볍고 [01:03.749] 나의 입술은 말라도 [01:08.558] 난 웃을 수 있지. [01:11.623] 떠날 곳도, 머물 곳도 없지만 [01:36.960] 나는 매일 세상일에 늦고 [01:41.648] 작은 일에 놀라지 않지 [01:45.718] 푸르른 하늘에 [01:48.086] 구름이 그려놓은 그림보며 [01:51.656] 때묻은 내마음은 [01:54.002] 깨끗하게 씻기네. [01:56.610] 시력이 좋은 두눈과, [02:00.959] 아직 튼튼한 두 다리로 [02:06.096] 나는 언제든 떠날 수 있지 [02:12.081] 그 어디라도 [02:15.690] 바람이 내게 말하네 [02:20.586] 모든건 흘러간다고 [02:25.262] 난 멈출 수 없어 [02:28.161] 이제 다음 발걸음을 옮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