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申翊秀 作曲 : 申翊秀 그 눈이 펑펑이는 나의 어렸을 적 그날 모두 엄마 손 꼭 잡고서 나를 놀려댔죠 주위엔 온통 칠흙 같던 그때에 밤을 지새운 그대 기도가 날 지켜냈죠 자신의 날보다 나만을 위했던 밤이 저 하늘의 별만큼 셀 수가 없죠 그대가 내 엄마가 되고 어두운 밤 날 밝혀준 별이 되고 그랬던 그대도 이제는 조금 힘이 든 건가요 내가 그댈 위한 기도할게요 날 위해 온통 힘이 들었던 만큼 작아져 만 가는 그대의 두 손을 잡고 이제는 나의 그대를 위한 기도가 저 하늘의 별 만큼 닿을 수 있겠죠 그대가 내 엄마가 되고 어두운 밤 날 밝혀준 별이 되고 그랬던 그대도 이제는 조금 힘이 든 건가요 나 오늘만은 모두 다 말할 거야 사랑해요 나 오늘 그대의 별이 되어 너무 오랫동안 그대가 홀로 남겨지지 않도록 내가 그댈 위한 기도할게요
[00:00.000] 作词 : 申翊秀 [00:01.000] 作曲 : 申翊秀 [00:17.677] 그 눈이 펑펑이는 나의 어렸을 적 그날 [00:31.191] 모두 엄마 손 꼭 잡고서 나를 놀려댔죠 [00:46.672] 주위엔 온통 칠흙 같던 그때에 [00:53.306] 밤을 지새운 그대 기도가 날 지켜냈죠 [01:01.162] 자신의 날보다 나만을 위했던 밤이 [01:09.072] 저 하늘의 별만큼 셀 수가 없죠 [01:19.079] 그대가 내 엄마가 되고 어두운 밤 날 밝혀준 별이 되고 [01:36.426] 그랬던 그대도 이제는 조금 힘이 든 건가요 [01:43.847] 내가 그댈 위한 기도할게요 [02:09.585] 날 위해 온통 힘이 들었던 만큼 [02:16.437] 작아져 만 가는 그대의 두 손을 잡고 [02:24.001] 이제는 나의 그대를 위한 기도가 [02:31.882] 저 하늘의 별 만큼 닿을 수 있겠죠 [02:50.377] 그대가 내 엄마가 되고 어두운 밤 날 밝혀준 별이 되고 [03:04.457] 그랬던 그대도 이제는 조금 힘이 든 건가요 [03:12.181] 나 오늘만은 모두 다 말할 거야 [03:21.237] 사랑해요 나 오늘 그대의 별이 되어 [03:33.907] 너무 오랫동안 그대가 홀로 남겨지지 않도록 [03:40.694] 내가 그댈 위한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