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윤지영 作曲 : 윤지영 우린 그 날 오래된 것을 버렸고 속이 시원했을 쯤 마주한 우리 마음도 많이 낡아있구나 알았을 때 아침은 어색하게 밝아왔었지 꽤 좋아했던 기억들도 다 사라져가는데 난 무엇을 바랐던 걸까 나조차 지키지 못했던 맘인데 아직도 아-아 난 영원한 맘을 사랑하나 봐 이미 비에 젖은 마음도 좋아 우리가 바다로 걸어 들어가자 우린 그 날 사람들 속을 휘적거리며 시계만 열 번 쳐다봤을 쯤 마주한 우리 한 번도 말한 적 없구나 알았을 때 아침은 어색하게 밝아왔었지 꽤 좋아했던 기억들도 다 사라져가는데 난 무엇을 바랐던 걸까 나조차 지키지 못했던 맘인데 아직도 아-아 난 영원한 맘을 사랑하나 봐 이미 비에 젖은 마음도 좋아 우리가 바다로 걸어 들어가자
[00:00.000] 作词 : 윤지영 [00:00.287] 作曲 : 윤지영 [00:00.574] 우린 그 날 오래된 것을 버렸고 [00:07.740] 속이 시원했을 쯤 마주한 우리 마음도 [00:17.723] 많이 낡아있구나 [00:22.202] 알았을 때 아침은 어색하게 밝아왔었지 [00:34.232] 꽤 좋아했던 기억들도 다 사라져가는데 [00:40.257] 난 무엇을 바랐던 걸까 [00:43.565] 나조차 지키지 못했던 맘인데 아직도 [00:53.315] 아-아 난 영원한 맘을 사랑하나 봐 [01:00.798] 이미 비에 젖은 마음도 좋아 [01:05.521] 우리가 바다로 걸어 들어가자 [01:13.552] 우린 그 날 사람들 속을 휘적거리며 [01:20.802] 시계만 열 번 쳐다봤을 쯤 [01:25.503] 마주한 우리 한 번도 [01:29.995] 말한 적 없구나 [01:36.541] 알았을 때 아침은 어색하게 밝아왔었지 [01:50.250] 꽤 좋아했던 기억들도 다 사라져가는데 [01:54.710] 난 무엇을 바랐던 걸까 [01:57.790] 나조차 지키지 못했던 맘인데 아직도 [02:08.032] 아-아 난 영원한 맘을 사랑하나 봐 [02:14.983] 이미 비에 젖은 마음도 좋아 [02:19.993] 우리가 바다로 걸어 들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