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An Chihwan 作曲 : An Chihwan 그리운 내고향 내부모 떠난지 언제더냐 그 하세월에 묻혀 살아온 이 몸은 노동자로다 허나 주눅들지 마라 외로워도 마라 그 모든 슬픔 털어버려라 노동자의 길 참세상의 길 이 길을 우린 알잖아 가련다 너도 나도 하나되어 자랑스런 노동자의 길
부평초 떠가듯 보잘것없는 인생살이냐 이 세상만물을 일구어내는 떳떳한 노동자더냐 허나 주눅들지 마라 서러워도 마라 눈물 따윈 보이지 말자 노동자의 길 주인되는 길 그 길을 우린 알잖아 가련다 이 세상의 주인으로 자랑스런 노동자의 길
作词 : An Chihwan 作曲 : An Chihwan 그리운 내고향 내부모 떠난지 언제더냐 그 하세월에 묻혀 살아온 이 몸은 노동자로다 허나 주눅들지 마라 외로워도 마라 그 모든 슬픔 털어버려라 노동자의 길 참세상의 길 이 길을 우린 알잖아 가련다 너도 나도 하나되어 자랑스런 노동자의 길
부평초 떠가듯 보잘것없는 인생살이냐 이 세상만물을 일구어내는 떳떳한 노동자더냐 허나 주눅들지 마라 서러워도 마라 눈물 따윈 보이지 말자 노동자의 길 주인되는 길 그 길을 우린 알잖아 가련다 이 세상의 주인으로 자랑스런 노동자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