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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김위수
    作曲 : 김위수
    내가 좋아하는 색이 딱 하나 있다면
    그건 네가 입은 스웨터 색일 거야
    나는 목소릴 감추며
    조용히 네 노랠 듣곤 해
    작은 떨림조차 놓지 않으려고
    숨을 죽이면서
    나와 비슷한 색인
    네 눈동자에 매일같이
    눈을 맞추고 싶어
    (눈을 맞추고 싶어)
    나는 오늘도 홀로 방안에 앉아
    내 방 창문을 바라볼 때에
    들릴 듯 말 듯 중얼거리네
    저 밤하늘의 달은
    내 방 창문 안에 존재해 나도 그럴까
    내가 네 맘 안에 있는 듯
    그냥 네 주위에 존재할 뿐 인듯
    나도 그럴까
    나도 그럴까
    내 체온을 옮겨 담은
    너의 손을 빠짐없이
    마주 잡고 만 싶어
    (마주 잡고 만 싶어)
    나는 오늘도 홀로 방안에 앉아
    내 방 창문을 바라볼 때에
    들릴 듯 말 듯
    저 밤하늘의 달은 밤하늘의 달은
    밤하늘의 달은 밤하늘의 달은
    밤하늘의 달은 밤하늘의 달은
    밤하늘의 달은 저 밤하늘의 달은
    저 밤하늘의 달은
    내 방 창문 안에 존재해 나도 그럴까
    내가 네 맘 안에 있는 듯
    그냥 네 주위에 존재할 뿐 인듯
    나도 그럴까
    나도 그럴까
  • [00:00.000] 作词 : 김위수
    [00:00.568] 作曲 : 김위수
    [00:01.137]내가 좋아하는 색이 딱 하나 있다면
    [00:10.425]그건 네가 입은 스웨터 색일 거야
    [00:19.282]나는 목소릴 감추며
    [00:22.980]조용히 네 노랠 듣곤 해
    [00:26.947]작은 떨림조차 놓지 않으려고
    [00:32.777]숨을 죽이면서
    [00:54.230]나와 비슷한 색인
    [00:58.416]네 눈동자에 매일같이
    [01:02.403]눈을 맞추고 싶어
    [01:07.576](눈을 맞추고 싶어)
    [01:11.679]나는 오늘도 홀로 방안에 앉아
    [01:19.939]내 방 창문을 바라볼 때에
    [01:25.247]들릴 듯 말 듯 중얼거리네
    [01:33.298]저 밤하늘의 달은
    [01:41.822]내 방 창문 안에 존재해 나도 그럴까
    [01:50.801]내가 네 맘 안에 있는 듯
    [01:59.058]그냥 네 주위에 존재할 뿐 인듯
    [02:06.042]나도 그럴까
    [02:15.806]나도 그럴까
    [02:25.771]내 체온을 옮겨 담은
    [02:29.671]너의 손을 빠짐없이
    [02:34.374]마주 잡고 만 싶어
    [02:39.078](마주 잡고 만 싶어)
    [02:43.186]나는 오늘도 홀로 방안에 앉아
    [02:51.416]내 방 창문을 바라볼 때에
    [02:56.177]들릴 듯 말 듯
    [03:00.718]저 밤하늘의 달은 밤하늘의 달은
    [03:05.400]밤하늘의 달은 밤하늘의 달은
    [03:09.511]밤하늘의 달은 밤하늘의 달은
    [03:13.807]밤하늘의 달은 저 밤하늘의 달은
    [03:40.889]저 밤하늘의 달은
    [03:44.583]내 방 창문 안에 존재해 나도 그럴까
    [03:53.624]내가 네 맘 안에 있는 듯
    [04:02.052]그냥 네 주위에 존재할 뿐 인듯
    [04:08.803]나도 그럴까
    [04:17.578]나도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