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라니 너무나 억울해 어딜봐서 내가 아줌마야 뚤린입 이라고 그럴수 있나 왕년에 내가 그리워 살림 잘한다 애 잘 키운다 남이 알아주면 뭘해 손목 한번 잡혀 인생 발목 까지 잡혀 이름도 잃어버렸어 내속을 누가아리 내속을 누가아리 내속을 그 누가아리 술 한잔을 마시면 그 옛날이 그립다 내속을 그 누가아리 왕년에 내가 누군지 알아 한때는 잘나간 여자야 맘 줄 듯 말듯 애간장 태우며 남자들 꽤나 울렸어 살림 잘한다 애 잘 키운다 남이 알아주면 뭘해 손목 한번 잡혀 인생 발목 까지 잡혀 이름도 잃어버렸어 내속을 누가아리 내속을 누가아리 내속을 그 누가아리 술 한잔을 마시면 그 옛날이 그립다 내속을 그 누가아리
아줌마 라니 너무나 억울해 어딜봐서 내가 아줌마야 뚤린입 이라고 그럴수 있나 왕년에 내가 그리워 살림 잘한다 애 잘 키운다 남이 알아주면 뭘해 손목 한번 잡혀 인생 발목 까지 잡혀 이름도 잃어버렸어 내속을 누가아리 내속을 누가아리 내속을 그 누가아리 술 한잔을 마시면 그 옛날이 그립다 내속을 그 누가아리 왕년에 내가 누군지 알아 한때는 잘나간 여자야 맘 줄 듯 말듯 애간장 태우며 남자들 꽤나 울렸어 살림 잘한다 애 잘 키운다 남이 알아주면 뭘해 손목 한번 잡혀 인생 발목 까지 잡혀 이름도 잃어버렸어 내속을 누가아리 내속을 누가아리 내속을 그 누가아리 술 한잔을 마시면 그 옛날이 그립다 내속을 그 누가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