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윤정 作曲 : 이윤정 하루 이틀 사흘 나흘 한달 두달 세달 네달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엄마배가 풍선만해 졌어요. 엄마배가 산 만해 졌어요 꼼지락 꼼지락 꼬물락 꼬물라 엄마배가 꿈틀거려요 예쁜 꽃이 피었나. 나비 날아 다니나 물고기 헤엄치나 너무 궁금해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너무 궁금해
作词 : 이윤정 作曲 : 이윤정 하루 이틀 사흘 나흘 한달 두달 세달 네달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엄마배가 풍선만해 졌어요. 엄마배가 산 만해 졌어요 꼼지락 꼼지락 꼬물락 꼬물라 엄마배가 꿈틀거려요 예쁜 꽃이 피었나. 나비 날아 다니나 물고기 헤엄치나 너무 궁금해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너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