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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유해인
    作曲 : 유해인
    낯선 숲에 어디까지 왔는지
    잠이 들어 가볍게 안겼을 때
    바람을 타고 떠난다
    어디라도 날아가 긴 꿈을 꾼다

    아침이 오면 긴 밤이 지나면
    기다림 속에 지쳐 하얗게 피어난 꽃
    손을 뻗으면 그 길을 따라서
    아침이슬을 품고 피어 살아있는 꽃

    깊은 새벽 아무도 찾지 않는
    말라붙은 버려진 땅 위에서
    바람이 되어 떠난다.
    어디라도 날아가 긴 꿈을 꾼다

    아침이 오면 긴 밤이 지나면
    기다림 속에 지쳐 하얗게 피어난 꽃
    손을 뻗으면 그 길을 따라서
    아침이슬을 품고 피어 살아있는

    새벽이 오면, 어둠이 지나면
    기다림 속에 지쳐 하얗게 피어난 꽃
    손을 뻗으면 좁은 길에
    아침이슬을 품고 피어 살아있는 꽃
  • 作词 : 유해인
    作曲 : 유해인
    낯선 숲에 어디까지 왔는지
    잠이 들어 가볍게 안겼을 때
    바람을 타고 떠난다
    어디라도 날아가 긴 꿈을 꾼다

    아침이 오면 긴 밤이 지나면
    기다림 속에 지쳐 하얗게 피어난 꽃
    손을 뻗으면 그 길을 따라서
    아침이슬을 품고 피어 살아있는 꽃

    깊은 새벽 아무도 찾지 않는
    말라붙은 버려진 땅 위에서
    바람이 되어 떠난다.
    어디라도 날아가 긴 꿈을 꾼다

    아침이 오면 긴 밤이 지나면
    기다림 속에 지쳐 하얗게 피어난 꽃
    손을 뻗으면 그 길을 따라서
    아침이슬을 품고 피어 살아있는

    새벽이 오면, 어둠이 지나면
    기다림 속에 지쳐 하얗게 피어난 꽃
    손을 뻗으면 좁은 길에
    아침이슬을 품고 피어 살아있는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