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지일국/신미숙 作曲 : 신미숙 하늘하늘 예쁜 옷 입고 반짝이는 옅은 화장을 하고 기분 좋은 흐뭇한 맘으로 천천히 길을 다시 걸어가요 이 밤 우리를 비춰주던 별도 잠이 들어 캄캄한 밤 너를 내 품에 안고 지켜줄게 너의 곁을 환히 비출게 I love you 기분 좋은 흐뭇한 맘으로 천천히 길을 다시 걸어가요 흐린 어두운 밤하늘에 별을 하나 둘 셋 걸어줄게 너의 무서워 잠 못 드는 밤에 네게 조금 다가가서 떨리는 두 손 잡아줄게 너를 내 품에 가득 안을게 니가 나를 찾을 수 있게 너의 곁에 반짝일래 널 좋아한다는 말로 내 맘 표현하지 못하는 걸 너무 이른 것 같아 망설였던 내 맘을 너에게 말할게 I love you
作词 : 지일국/신미숙 作曲 : 신미숙 하늘하늘 예쁜 옷 입고 반짝이는 옅은 화장을 하고 기분 좋은 흐뭇한 맘으로 천천히 길을 다시 걸어가요 이 밤 우리를 비춰주던 별도 잠이 들어 캄캄한 밤 너를 내 품에 안고 지켜줄게 너의 곁을 환히 비출게 I love you 기분 좋은 흐뭇한 맘으로 천천히 길을 다시 걸어가요 흐린 어두운 밤하늘에 별을 하나 둘 셋 걸어줄게 너의 무서워 잠 못 드는 밤에 네게 조금 다가가서 떨리는 두 손 잡아줄게 너를 내 품에 가득 안을게 니가 나를 찾을 수 있게 너의 곁에 반짝일래 널 좋아한다는 말로 내 맘 표현하지 못하는 걸 너무 이른 것 같아 망설였던 내 맘을 너에게 말할게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