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블리스(Bliss) 作曲 : 래피(Rappy)/AG성은 You don't get me baby 우린 이제 끝 난거야 이젠 그만해 떠나가 버려
술에 취한 그 밤 널 찾아 헤매 계절은 바뀌어 또 의미없는 시간만이 흘러 넋 놓고 바라만 봐 인스타 속 너의 사진 웃다가 울다가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었어 너 말곤 아무 것도 기억이 안나 이런 바보같은 나 오늘은 공기가 차 홀로 이 밤을 걸어 주위를 둘러보니 나 말곤 다 온통 세상은 봄인데 말야 얼어붙은 내 심장은 계절을 잊어 어딜 가도 너와 함께 걷던 거리 모든 것이 그대론데 너만 덩그러니 여기 빈자리 벌을 받는 것만 같아 이 가슴앓이
아무 것도 기억이 안나 이런 바보같은 나 오늘은 공기가 차 홀로 이 밤을 걸어 주위를 둘러보니 나말곤 다 온통 세상은 봄인데 말야 (봄인데 말야)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설렘 따윈 벽을 쌓고 지낸지 오래 네가 아님 이젠 안 되는 걸 알아 시간이 멈춘 것만 같아 우리가 헤어지던 순간부터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설렘 따윈 벽을 쌓고 지낸지 오래 네가 아님 이젠 안 되는 걸 알아 시간이 멈춘 것만 같아 우리가 헤어지던 순간부터
You don't get me baby 우린 이제 끝 난거야 이젠 그만해 떠나가 버려
걱정하던 친구들도 하나 둘 나를 떠나 니가 떠난 여긴 마치 낡은 돛단배 등대를 잃어 담배만 물어 매일 밤, 술은 늘어 이젠 취하지 않아 새벽 4시 자리에 누워 멍하니 할 수 있는 일이 하나 없어 오직 난 그대 이게 벌써 며칠 밤을 새는 건지 니가 없어 요즘 난 그래 이젠 널 잊어야지 나도 알아 아직 잘 안 돼 시간이 약이라며 내일은 괜찮아지겠지 혼자 또 위로하며 지난 날을 걷네 벌써 이렇게 노래처럼 나도 그리워하다 미워하다 지워버렸지 뭐
아무 것도 기억이 안나 이런 바보같은 나 오늘은 공기가 차 홀로 이 밤을 걸어 주위를 둘러보니 나 말곤 다 온통 세상은 봄인데 말야 (봄인데 말야)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설렘 따윈 벽을 쌓고 지낸지 오래 네가 아님 이젠 안 되는 걸 알아 시간이 멈춘 것만 같아 우리가 헤어지던 순간부터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설렘 따윈 벽을 쌓고 지낸지 오래 네가 아님 이젠 안 되는 걸 알아 시간이 멈춘 것만 같아 우리가 헤어지던 순간부터
You don't get me baby 우린 이제 끝 난거야 이젠 그만해 떠나가 버려
You don't get me baby 우린 이제 끝 난거야 이젠 그만해 떠나가 버려
作词 : 블리스(Bliss) 作曲 : 래피(Rappy)/AG성은 You don't get me baby 우린 이제 끝 난거야 이젠 그만해 떠나가 버려
술에 취한 그 밤 널 찾아 헤매 계절은 바뀌어 또 의미없는 시간만이 흘러 넋 놓고 바라만 봐 인스타 속 너의 사진 웃다가 울다가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었어 너 말곤 아무 것도 기억이 안나 이런 바보같은 나 오늘은 공기가 차 홀로 이 밤을 걸어 주위를 둘러보니 나 말곤 다 온통 세상은 봄인데 말야 얼어붙은 내 심장은 계절을 잊어 어딜 가도 너와 함께 걷던 거리 모든 것이 그대론데 너만 덩그러니 여기 빈자리 벌을 받는 것만 같아 이 가슴앓이
아무 것도 기억이 안나 이런 바보같은 나 오늘은 공기가 차 홀로 이 밤을 걸어 주위를 둘러보니 나말곤 다 온통 세상은 봄인데 말야 (봄인데 말야)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설렘 따윈 벽을 쌓고 지낸지 오래 네가 아님 이젠 안 되는 걸 알아 시간이 멈춘 것만 같아 우리가 헤어지던 순간부터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설렘 따윈 벽을 쌓고 지낸지 오래 네가 아님 이젠 안 되는 걸 알아 시간이 멈춘 것만 같아 우리가 헤어지던 순간부터
You don't get me baby 우린 이제 끝 난거야 이젠 그만해 떠나가 버려
걱정하던 친구들도 하나 둘 나를 떠나 니가 떠난 여긴 마치 낡은 돛단배 등대를 잃어 담배만 물어 매일 밤, 술은 늘어 이젠 취하지 않아 새벽 4시 자리에 누워 멍하니 할 수 있는 일이 하나 없어 오직 난 그대 이게 벌써 며칠 밤을 새는 건지 니가 없어 요즘 난 그래 이젠 널 잊어야지 나도 알아 아직 잘 안 돼 시간이 약이라며 내일은 괜찮아지겠지 혼자 또 위로하며 지난 날을 걷네 벌써 이렇게 노래처럼 나도 그리워하다 미워하다 지워버렸지 뭐
아무 것도 기억이 안나 이런 바보같은 나 오늘은 공기가 차 홀로 이 밤을 걸어 주위를 둘러보니 나 말곤 다 온통 세상은 봄인데 말야 (봄인데 말야)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설렘 따윈 벽을 쌓고 지낸지 오래 네가 아님 이젠 안 되는 걸 알아 시간이 멈춘 것만 같아 우리가 헤어지던 순간부터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설렘 따윈 벽을 쌓고 지낸지 오래 네가 아님 이젠 안 되는 걸 알아 시간이 멈춘 것만 같아 우리가 헤어지던 순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