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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김다슬
作曲 : 김다슬
캄캄한 밤하늘이 더 빛나게
밝혀주는 달 아래
길 잃은 고양이처럼
하염없이 거리를 누비네
지쳐가는 하루에
터벅터벅 발걸음이 무거워
유리창에 비친 내가
작아 보여
반짝이는 저 빛을 따라가
그 곳으로 데려다 줘
어딘지 모르는 그 세상엔
빛나는 별이 많겠지
uh~ uh~
uh~ uh~
이유 없이 한숨이
자꾸 나는 쓸쓸한 그런 날엔
누군가 내게 와
안아주면 좋겠어
반짝이는 저 빛을 따라가
그 곳으로 데려다 줘
어딘지 모르는 그 세상엔
빛나는 별이 많겠지
하늘에 가장 밝은 별 하나가
나를 향해 수줍게 웃어주네
반짝이는 저 빛을 따라가
그 곳으로 데려다 줘
어딘지 모르는 그 세상엔
빛나는 별이 많겠지
uh~ uh~
uh~ 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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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词 : 김다슬
作曲 : 김다슬
캄캄한 밤하늘이 더 빛나게
밝혀주는 달 아래
길 잃은 고양이처럼
하염없이 거리를 누비네
지쳐가는 하루에
터벅터벅 발걸음이 무거워
유리창에 비친 내가
작아 보여
반짝이는 저 빛을 따라가
그 곳으로 데려다 줘
어딘지 모르는 그 세상엔
빛나는 별이 많겠지
uh~ uh~
uh~ uh~
이유 없이 한숨이
자꾸 나는 쓸쓸한 그런 날엔
누군가 내게 와
안아주면 좋겠어
반짝이는 저 빛을 따라가
그 곳으로 데려다 줘
어딘지 모르는 그 세상엔
빛나는 별이 많겠지
하늘에 가장 밝은 별 하나가
나를 향해 수줍게 웃어주네
반짝이는 저 빛을 따라가
그 곳으로 데려다 줘
어딘지 모르는 그 세상엔
빛나는 별이 많겠지
uh~ uh~
uh~ u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