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초영(Choyoung) 作曲 : 초영(Choyoung) 그냥 믿어왔던 것보다 조금은 낯설은 너여서 어떡할지 모르겠어 아냐 이건 아닐 거라고 애써 달래고 또 달래다 또 어느새 네 곁에 애써 태연한 척 아닌 척 두 얼굴을 마주하면서 그대로 널 받아들이고 나는 아무것도 모른 채 마치 알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또 웃어넘기고 이젠 더는 못 하겠어 너무 멀리 와버렸어 하루하루 이렇게 다른데 다 잊어가는 것처럼 그냥 울고 말면 되는데 모든 게 다 낯설어져 내가 날 잃은 것 같아 그냥 말없이 기다렸어 조금은 달랐던 너니까 이해하려 했어 내가 망설이게 되는 건 놓을 수 가 없는 너여서 또 웃게 하니까 애써 태연한 척 아닌 척 두 얼굴을 마주하면서 그대로 널 받아들이고 나는 아무것도 모른 채 마치 알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또 웃어넘기고 이젠 더는 못 하겠어 너무 멀리 와버렸어 하루하루 이렇게 다른데 다 잊어가는 것처럼 그냥 울고 말면 되는데 모든 게 다 낯설어져 이젠 더는 못 하겠어 너무 멀리 와버렸어 하루하루 이렇게 다른데 다 잊어가는 것처럼 그냥 울고 말면 되는데 모든 게 다 낯설어져 내가 날 잃은 것 같아
[00:00.000] 作词 : 초영(Choyoung) [00:01.000] 作曲 : 초영(Choyoung) [00:17.192]그냥 믿어왔던 것보다 [00:20.976]조금은 낯설은 너여서 [00:24.881]어떡할지 모르겠어 [00:32.287]아냐 이건 아닐 거라고 [00:36.120]애써 달래고 또 달래다 [00:39.925]또 어느새 네 곁에 [00:47.543]애써 태연한 척 아닌 척 [00:51.339]두 얼굴을 마주하면서 [00:56.457]그대로 널 받아들이고 [01:02.730]나는 아무것도 모른 채 [01:06.583]마치 알고 있는 것처럼 [01:11.736]그렇게 또 웃어넘기고 [01:17.578]이젠 더는 못 하겠어 [01:20.295]너무 멀리 와버렸어 [01:23.932]하루하루 이렇게 다른데 [01:28.412]다 잊어가는 것처럼 [01:31.040]그냥 울고 말면 되는데 [01:34.502]모든 게 다 낯설어져 [01:39.193]내가 날 잃은 것 같아 [02:02.248]그냥 말없이 기다렸어 [02:06.016]조금은 달랐던 너니까 [02:10.199]이해하려 했어 [02:17.568]내가 망설이게 되는 건 [02:21.311]놓을 수 가 없는 너여서 [02:25.387]또 웃게 하니까 [02:32.734]애써 태연한 척 아닌 척 [02:36.417]두 얼굴을 마주하면서 [02:41.480]그대로 널 받아들이고 [02:47.923]나는 아무것도 모른 채 [02:51.765]마치 알고 있는 것처럼 [02:56.712]그렇게 또 웃어넘기고 [03:03.261]이젠 더는 못 하겠어 [03:05.855]너무 멀리 와버렸어 [03:09.530]하루하루 이렇게 다른데 [03:14.055]다 잊어가는 것처럼 [03:16.619]그냥 울고 말면 되는데 [03:20.263]모든 게 다 낯설어져 [03:24.735]이젠 더는 못 하겠어 [03:27.278]너무 멀리 와버렸어 [03:31.029]하루하루 이렇게 다른데 [03:35.481]다 잊어가는 것처럼 [03:38.199]그냥 울고 말면 되는데 [03:41.481]모든 게 다 낯설어져 [03:46.535]내가 날 잃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