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다시 봄 - 4. 16 그대들을 기억하며歌词
  • 봄은 지나고 샛노란 개나리도 졌는데 개나리 따라 슬픔없는 하늘로 아이들도 졌구나 하늘아래 살아야 하는 우리에게 손짓하며 하늘아래 울고있는 우리
    봄은 지나고 해맑던 아이들도 떠났는데 우리 가슴에 피어난 노란 리본으로 돌아 온것만 같다 하늘아래 살아야 하는 우리에게 손짓하며 하늘아래 울고있는 우리
    잘가시오 잘가시오 울지마오 잘사시오 질사시오 울지마오 겨울은 가고 새로운 봄이 찾아왔고 봄따라 태어난 노란 개나리는 온 산천을 덮는다 하늘아래 살아야 하는 우리에게 손짓하며 하늘아래 울고있는 우리
    새로운 봄은 샛노란 리본을 불러내고 해맑게 웃던 너희들을 기억한다 살아내겠다 노래해
    잘사시오 잘사시오 울지마오 잘사시오 잘사시오 울지마오
  • 봄은 지나고 샛노란 개나리도 졌는데 개나리 따라 슬픔없는 하늘로 아이들도 졌구나 하늘아래 살아야 하는 우리에게 손짓하며 하늘아래 울고있는 우리
    봄은 지나고 해맑던 아이들도 떠났는데 우리 가슴에 피어난 노란 리본으로 돌아 온것만 같다 하늘아래 살아야 하는 우리에게 손짓하며 하늘아래 울고있는 우리
    잘가시오 잘가시오 울지마오 잘사시오 질사시오 울지마오 겨울은 가고 새로운 봄이 찾아왔고 봄따라 태어난 노란 개나리는 온 산천을 덮는다 하늘아래 살아야 하는 우리에게 손짓하며 하늘아래 울고있는 우리
    새로운 봄은 샛노란 리본을 불러내고 해맑게 웃던 너희들을 기억한다 살아내겠다 노래해
    잘사시오 잘사시오 울지마오 잘사시오 잘사시오 울지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