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柳熙烈 作曲 : 柳熙烈 编曲 : 柳熙烈 첨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 듯 했어 정말 난 그런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 아침 혼자 눈을 뜰때 내 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날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보다 나를 이해해준 지난 날을 너의 구속이라 착각했지 남자다운 거라며 너에겐 사랑한단 말조차 못했어 하지만 말야 빈 종이에 가득 너의 이름 쓰면서 네게 전활 걸어 너의 음성 들을 때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내가 그토록 사랑한 미소도 여전히 아름답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보다 그는 어떠니 우리 함께한 날들 잊을 만큼 너에게 잘해주니 행복해야돼 나의 모자람 채워줄 좋은 사람 만났으니까
[00:00.000] 作词 : 柳熙烈 [00:01.000] 作曲 : 柳熙烈 [00:02.000] 编曲 : 柳熙烈 [00:15.13]첨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00:22.09]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00:29.40]너의 기억을 지운 듯 했어 [00:36.87]정말 난 그런줄로 믿었어 [00:43.11]하지만 말야 이른 아침 혼자 [00:46.87]눈을 뜰때 내 곁에 [00:51.39]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면 [01:02.67]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01:11.46]변한 건 없니 날 웃게 했던 [01:15.83]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01:24.61]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01:36.84]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보다 [01:51.12]나를 이해해준 지난 날을 [01:59.30]너의 구속이라 착각했지 [02:05.70]남자다운 거라며 [02:14.12]너에겐 사랑한단 말조차 못했어 [02:19.66]하지만 말야 빈 종이에 가득 [02:23.88]너의 이름 쓰면서 [02:29.21]네게 전활 걸어 너의 음성 들을 때 [02:39.12]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02:47.40]변한 건 없니 내가 그토록 사랑한 미소도 여전히 아름답니 [03:02.07]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03:12.03]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보다 [03:24.26]그는 어떠니 우리 함께한 날들 [03:31.03]잊을 만큼 너에게 잘해주니 [03:38.93]행복해야돼 나의 모자람 채워줄 [03:48.33]좋은 사람 만났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