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송시호 作曲 : 송시호 거울을 보며 다가올 밤에게 억지 웃음을 띄우고 일곱 살 난 악마들처럼 나는 집 밖으로 나서네 움켜줬던 거울들은 고이 둔 채로 우리 모두가 사랑을 위해 그 자리에 해가 뜨기 전에 내일이 오지 않는 것처럼 하루살이가 되어간다 떨리는 눈빛은 애써 무시한 채로 또 한번 축포가 울리면 나를 또 축하해 줄래 얼음같이 차가웁고 깨지지 않는 술병을 침대 맡에 놓고 가주렴
作词 : 송시호 作曲 : 송시호 거울을 보며 다가올 밤에게 억지 웃음을 띄우고 일곱 살 난 악마들처럼 나는 집 밖으로 나서네 움켜줬던 거울들은 고이 둔 채로 우리 모두가 사랑을 위해 그 자리에 해가 뜨기 전에 내일이 오지 않는 것처럼 하루살이가 되어간다 떨리는 눈빛은 애써 무시한 채로 또 한번 축포가 울리면 나를 또 축하해 줄래 얼음같이 차가웁고 깨지지 않는 술병을 침대 맡에 놓고 가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