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유한결/최상일/최창일 언제부턴가 나는 습관처럼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때 밤마다 찾아오는 너의 속삭임들과 꿈 속을 떠돌았다 너의 즐거움만큼 나는 흔들리고 너가 웃을 때마다 난 견딜 수 없었다 사라져가는 난 널 도려내기 위해 시퍼런 의식의 날을 잡고 희미한 어둠 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심연 끝에 놓인 거울 안에서 기다리고 있던 널 정신없이 쑤시고 찌르자 거짓말처럼 넌 사라지고 그 자리엔 내가 웃고 있었다
作词 : 유한결/최상일/최창일 언제부턴가 나는 습관처럼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때 밤마다 찾아오는 너의 속삭임들과 꿈 속을 떠돌았다 너의 즐거움만큼 나는 흔들리고 너가 웃을 때마다 난 견딜 수 없었다 사라져가는 난 널 도려내기 위해 시퍼런 의식의 날을 잡고 희미한 어둠 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심연 끝에 놓인 거울 안에서 기다리고 있던 널 정신없이 쑤시고 찌르자 거짓말처럼 넌 사라지고 그 자리엔 내가 웃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