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吴赫 作曲 : 吴赫 One Two Three Four 걸음마 떼고 젖병을 꽉 쥐고선 하룰 멀다 하고 주린 배를 채웠지 그 작은 엉덩이는 쉴 틈이 없었고 토닥이는 손길에 또 욕심은 부푸네 Hey Hey 시간은 또 금세 흘러 기댈 품을 떠나서 못 찾을 외딴 곳에 멋진 헛간을 지었지 발 디딜 틈도 없이 나름 가득 채웠는데 어느 날 문을 여니 이런 도둑이 들었네 Holy Mama Mama Papa 내 두 눈으로 봤어요 세차게 담았는데 다 텅 비어 있네요 Be Born Again gain gain gain and gain gain 너무 늦었나 봐요 다시 돌아간다 해도 누가 날 받아 줄라나요 Hey Hey Hey 저린 다릴 부여잡고 난 슬피도 울었어 저 해가 떨어지면 도둑을 잡아야 해 주위를 둘러보다 바닥을 훑어보니 오갔던 발자국이 내꺼 하나뿐이네 Holy Mama Mama Papa 내 두 눈으로 봤어요 세차게 담았는데 다 텅 비어 있네요 Be Born Again gain gain gain and gain gain 너무 늦었나 봐요 다시 돌아간다 해도 누가 날 받아 줄라나요 Hey Hey Hey 엄마 아빠 이기 다 내 탓이가 내는 잘 모르겠다 내는 진짜 모르겠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나는 또 후회를 해야 해 어디서부터 망한지를 몰라 다시 돌아가는 일을 반복해야 해 근데 다시 또 생각해봐도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어 아빠 내가 그 탕자인가 봐요 And You'll Say No No No No No No No Mama
[00:00.000] 作词 : 吴赫 [00:01.000] 作曲 : 吴赫 [00:07.160]One Two Three Four [00:25.260]걸음마 떼고 젖병을 꽉 쥐고선 [00:29.720]하룰 멀다 하고 주린 배를 채웠지 [00:33.970]그 작은 엉덩이는 쉴 틈이 없었고 [00:37.060]토닥이는 손길에 또 욕심은 부푸네 [00:41.020]Hey Hey [00:57.860]시간은 또 금세 흘러 [00:59.850]기댈 품을 떠나서 [01:02.500]못 찾을 외딴 곳에 [01:04.230]멋진 헛간을 지었지 [01:06.400]발 디딜 틈도 없이 [01:08.370]나름 가득 채웠는데 [01:10.750]어느 날 문을 여니 [01:12.460]이런 도둑이 들었네 [01:14.440]Holy Mama Mama Papa [01:17.350]내 두 눈으로 봤어요 [01:19.210]세차게 담았는데 [01:20.880]다 텅 비어 있네요 [01:22.970]Be Born Again gain gain gain [01:24.550]and gain gain 너무 늦었나 봐요 [01:27.330]다시 돌아간다 해도 [01:29.090]누가 날 받아 줄라나요 [01:30.880]Hey Hey Hey [01:48.240]저린 다릴 부여잡고 [01:49.920]난 슬피도 울었어 [01:52.230]저 해가 떨어지면 [01:54.120]도둑을 잡아야 해 [01:56.640]주위를 둘러보다 바닥을 훑어보니 [02:00.630]오갔던 발자국이 내꺼 하나뿐이네 [02:06.700]Holy Mama Mama Papa [02:08.840]내 두 눈으로 봤어요 [02:11.420]세차게 담았는데 다 텅 비어 있네요 [02:15.220]Be Born Again gain gain gain [02:16.470]and gain gain 너무 늦었나 봐요 [02:19.590]다시 돌아간다 해도 [02:21.540]누가 날 받아 줄라나요 [02:23.010]Hey Hey Hey [02:45.920]엄마 아빠 이기 다 내 탓이가 [02:50.490]내는 잘 모르겠다 [02:52.810]내는 진짜 모르겠다 [02:56.800]집에 돌아가는 길에 [02:58.740]나는 또 후회를 해야 해 [03:01.110]어디서부터 망한지를 몰라 [03:02.820]다시 돌아가는 일을 반복해야 해 [03:04.970]근데 다시 또 생각해봐도 [03:07.140]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어 [03:09.050]아빠 내가 그 탕자인가 봐요 [03:11.430]And You'll Say [03:12.040]No No No No No No No [03:49.260]M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