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屋顶月光 作曲 : 屋顶月光 눈은 아직 오지 않았고 방안은 참 따뜻했어 눈도 감지 않은 채로 우린 참 많은 생각을 했어 헤어짐을 통보받은 여자처럼 하늘은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았고 난 외로웠어
몸을 움직일 수 없었어 너와 나 우리 사이에 그 동안의 기억들이 가득 차 버렸으니까
온기마저도 바닥에 몸을 뉘우고 눈도 감지 않은 채로 우린 또 다시 난 외로웠어
눈은 아직 오지 않았고 방안은 참 따뜻했어 눈도 감지 않은 채로 우린 참 많은 생각을
[00:00.000] 作词 : 屋顶月光 [00:01.000] 作曲 : 屋顶月光 [00:30.71]눈은 아직 오지 않았고 [00:37.95]방안은 참 따뜻했어 [00:45.30]눈도 감지 않은 채로 [00:48.93]우린 참 많은 생각을 했어 [00:59.90]헤어짐을 통보받은 여자처럼 [01:07.51]하늘은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았고 [01:14.68]난 외로웠어 [01:24.96] [01:59.30]몸을 움직일 수 없었어 [02:06.43]너와 나 우리 사이에 [02:13.84]그 동안의 기억들이 [02:17.53]가득 차 버렸으니까 [02:23.17] [02:28.61]온기마저도 바닥에 몸을 뉘우고 [02:35.90]눈도 감지 않은 채로 [02:39.67]우린 또 다시 [02:43.28]난 외로웠어 [02:53.88] [04:56.39]눈은 아직 오지 않았고 [05:03.81]방안은 참 따뜻했어 [05:10.80]눈도 감지 않은 채로 [05:14.93]우린 참 많은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