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혼자 부르는 노래歌词

  • 얼마나 무너져 내려야
    한 알의 모래가 될까
    몇 섬의 고통을 비워내야
    그 바닥이 보일까
    겨울별은 저만큼 짧아지고
    처마없는 도시의 천정엔
    꺽꺽한 세월에 얽힌
    방패연이 걸리었다
    아 아 아 아
    새들도 숨어버린 어둠속에서
    북처럼 가슴을 두들기다가
    북처럼 가슴을 두들기다가
    너만듣고 고개
    끄덕일 노래를 부른다
    태양이 낳고간 생명마다
    인내를 배우는 세상
    잠들 수 없는
    사람들의 꿈을위해
    자갈밭에 무릎 꿇는
    들풀의 노래
    얼마나 더 무너져 내려야
    한 알의 모래가 될까
    몇섬의 고통을 비워내야
    그 바닥이 보일까
    얼마나 더 무너져 내려야
    한 알의 모래가 될까
    몇섬의 고통을 비워내야
    그 바닥이 보일까
    그 바닥이 보일까
  • [00:01.77]
    [00:48.93]얼마나 무너져 내려야
    [00:55.27]한 알의 모래가 될까
    [01:01.53]몇 섬의 고통을 비워내야
    [01:08.12]그 바닥이 보일까
    [01:15.17]겨울별은 저만큼 짧아지고
    [01:21.26]처마없는 도시의 천정엔
    [01:27.45]꺽꺽한 세월에 얽힌
    [01:34.08]방패연이 걸리었다
    [01:41.14]아 아 아 아
    [01:59.75]새들도 숨어버린 어둠속에서
    [02:10.50]북처럼 가슴을 두들기다가
    [02:20.70]북처럼 가슴을 두들기다가
    [02:31.55]너만듣고 고개
    [02:35.47]끄덕일 노래를 부른다
    [02:48.16]태양이 낳고간 생명마다
    [02:58.77]인내를 배우는 세상
    [03:08.79]잠들 수 없는
    [03:11.48]사람들의 꿈을위해
    [03:19.79]자갈밭에 무릎 꿇는
    [03:24.81]들풀의 노래
    [03:53.84]얼마나 더 무너져 내려야
    [04:00.08]한 알의 모래가 될까
    [04:06.50]몇섬의 고통을 비워내야
    [04:12.50]그 바닥이 보일까
    [04:20.13]얼마나 더 무너져 내려야
    [04:25.87]한 알의 모래가 될까
    [04:31.99]몇섬의 고통을 비워내야
    [04:38.14]그 바닥이 보일까
    [04:44.64]그 바닥이 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