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성은 作曲 : 김성은 나 오늘 너에게 편지를 보낸다 생각해 주지 못해 미안했어 눈 감고 그대의 소릴 듣는다 쌓여온 상처에 아팠단 말을
가만히 바람이 노래를 부른다 우리를 지켜와 준 건 너였다고
눈 감고 그대의 아픔을 느낀다 지켜준 만큼 지켜줘야 하는걸
나 오늘 너에게 편지를 보낸다 더 없이 아끼고 아낀다고 눈 감고 그대의 꿈을 걷는다 파랗게 펼쳐진 하늘 바다를
가만히 바람이 노래를 부른다 우리가 지켜내야 할 그대 라고 눈 감고 그대의 아픔을 느낀다 지켜준 만큼 지켜줘야 하는걸
가만히 바람이 노래를 부른다 우리를 지켜와 준 건 너였다고
[00:00.000] 作词 : 김성은 [00:01.000] 作曲 : 김성은 [00:09.53]나 오늘 너에게 편지를 보낸다 [00:13.68]생각해 주지 못해 미안했어 [00:18.21]눈 감고 그대의 소릴 듣는다 [00:22.64]쌓여온 상처에 아팠단 말을 [00:28.02] [00:35.36]가만히 바람이 노래를 부른다 [00:44.28]우리를 지켜와 준 건 너였다고 [00:52.66] [00:53.25]눈 감고 그대의 아픔을 느낀다 [01:02.20]지켜준 만큼 지켜줘야 하는걸 [01:11.04] [01:18.12]나 오늘 너에게 편지를 보낸다 [01:22.53]더 없이 아끼고 아낀다고 [01:26.95]눈 감고 그대의 꿈을 걷는다 [01:31.14]파랗게 펼쳐진 하늘 바다를 [01:36.65] [01:43.88]가만히 바람이 노래를 부른다 [01:52.76]우리가 지켜내야 할 그대 라고 [02:01.77]눈 감고 그대의 아픔을 느낀다 [02:10.81]지켜준 만큼 지켜줘야 하는걸 [02:19.38] [02:19.89]가만히 바람이 노래를 부른다 [02:28.80]우리를 지켜와 준 건 너였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