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내몸이 재가 되어(Remix)歌词
  • 너무나도 아름다운 수많았던
    저 별들이 찬란하게 부서져

    우리몸을 감쌌을 때

    함께 했었던 그 순간들을

    잊을 수가 있을까

    그대 내게 했던 말을

    달콤했던 그 속삭임 잊지 않았겠지요

    찬 바람이 불어오면 안식처가
    되어주던 그대사랑 그때는
    왜 깨닫지 못했을까

    그대 없이는 아무 의미없는

    지금 나의 하루하루

    너무멀게 느껴지네

    사랑했던 그대내게

    다시 올수만 있다면 내몸이 재가되어

    허공에 타오를 때
    잡을 수 없는 안타까움에
    그대 너무 슬퍼하지마

    만날순 없지만

    내려다 볼 수 있고
    나를 기억할 그대가 있어

    나는 너무 행복할꺼야

    행복할꺼야

    내몸이 재가되어

    허공에 타오를 때

    잡을 수 없는 안타까움에

    그대 너무 슬퍼하지마

    만날순 없지만

    내려다 볼 수 있고

    나를 기억할 그대가 있어
    나는 너무 행복할꺼야
    내몸이 재가되어

    허공에 타오를 때
    잡을 수 없는 안타까움에

    그대 너무 슬퍼하지마

    만날순 없지만

    내려다 볼 수 있고
    나를 기억할 그대가 있어
    나는 너무 행복할꺼야

    아니 비가 내리면 왜
    가슴 한곳이 아픈지

    그건 이 세상 누군가

    흘려낸 눈물이기 때문이야

    우리들 사랑이 지금은

    보잘것 없는 기억이라도

    먼 길 떠나간 너만은

    하늘에서 내릴 이 눈물 보기를

    아프게 비가 와 너는 어디있니

    나에게 언제나 우산 같던 사람

    내게로 돌아와 이 비가 그치면

    젖어버린 내 가슴에 눈물마저 사라지게

    그토록 삶에 이제는

    마지막이길 바랬던 인연

    너도 다른 사람처럼

    그저 추억으로 남겨두긴 싫어

    아프게 비가 와 너는 어디있니

    나에게 언제나 우산 같던 사람

    내게로 돌아와 이 비가 그치면

    젖어버린 내 가슴에 눈물마저 사라지게
    사랑해 이제야 너를 보낸후에

    헤어져 있어도 아직 나의 사랑

    내게로 돌아와 날 사랑한다면

    나를 잡고 얘기해줘 비 때문에 늦었다고
  • [00:44.19]너무나도 아름다운 수많았던
    [00:48.35]저 별들이 찬란하게 부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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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54.44]우리몸을 감쌌을 때
    [00:57.68]
    [00:58.53]함께 했었던 그 순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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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5.79]잊을 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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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8.97]그대 내게 했던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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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13.30]달콤했던 그 속삭임 잊지 않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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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41.87]찬 바람이 불어오면 안식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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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56.96]그대 없이는 아무 의미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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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4.25]지금 나의 하루하루
    [02:06.48]
    [02:07.26]너무멀게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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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1.42]사랑했던 그대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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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8.52]다시 올수만 있다면 내몸이 재가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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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9.31]허공에 타오를 때
    [02:32.93]잡을 수 없는 안타까움에
    [02:36.55]그대 너무 슬퍼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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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1.11]만날순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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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4.13]내려다 볼 수 있고
    [02:47.11]나를 기억할 그대가 있어
    [02:50.22]
    [02:50.81]나는 너무 행복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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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31.63]행복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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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38.63]내몸이 재가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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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8.82]나를 기억할 그대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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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56.15]아니 비가 내리면 왜
    [06:03.38]가슴 한곳이 아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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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9.87]그건 이 세상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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