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二段横踢/Gary 作曲 : 二段横踢 니 목소리가 들려 니 목소리가 들려 니 목소리가 들려 내 귓가에 파도소리 아무도 없는 것 같아 아프게 홀로 서있는 난 Cuz I’m so lonely 울지 말자 했잖아 바다만 보러 왔잖아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 떠나지 않는 내 귓가에 그의 목소리 너를 떠나 보냈는데 자꾸 들리는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맘도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파도처럼 너는 왔다 가고 너보다 잘난 사람 백 명이 와도 사랑하기 싫다 너 말고 가슴 아픈 이별마저도 잡고 놔주고 싶지 않아 상처라도 갖고 다 주고 싶지 않아 왜 하필 나야 영원히 널 갖지 못하는 게 이게 다야 우리 사랑이란 게 차라리 잘해 주지 말지 못된 사람 하루도 제대로 못 살아 이게 뭐야 참고 참아도 버리고 버려도 내 맘에 다시 돌아오는 건 너야/ 술을 마셔도 거릴 걸어도 혼자 떠나도 파도처럼 나를 다시 덮치는 건 너야 너를 떠나 보냈는데 자꾸 들리는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파도처럼 너는 다시 왔다 가고 하루하루 그리움에 나는 살고 참고 참아도 버리고 버려도 내 맘에 다시 돌아오는 너를 안고 난 살아가 매일매일 니 목소리에 (니 목소리가 들려 매일매일) 내가 죽을 것 같애 (예~예~) 입을 막고 서글퍼라 평생 울 것을 다 울어 이제야 알겠어 눈물이 많단 걸 나도 결국 여자야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00:00.000] 作词 : 二段横踢/Gary [00:01.000] 作曲 : 二段横踢 [00:07.200]니 목소리가 들려 [00:17.450]니 목소리가 들려 [00:21.520]니 목소리가 들려 [00:22.830]내 귓가에 파도소리 [00:27.700]아무도 없는 것 같아 [00:32.080]아프게 홀로 서있는 난 [00:36.330]Cuz I’m so lonely [00:42.590]울지 말자 했잖아 [00:47.290]바다만 보러 왔잖아 [00:50.980]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 [00:53.520]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 [00:56.100]떠나지 않는 내 귓가에 그의 목소리 [01:03.140]너를 떠나 보냈는데 [01:06.580]자꾸 들리는 목소리 [01:10.620]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01:16.280]들려 그 놈 목소리 [01:22.420]아프게 더 날 나쁘게 [01:26.190]만드는 그 놈 목소리 [01:30.120]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01:35.810]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01:51.530]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맘도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01:58.420]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파도처럼 너는 왔다 가고 너보다 잘난 사람 백 명이 와도 [02:03.570]사랑하기 싫다 너 말고 가슴 아픈 이별마저도 잡고 [02:08.280]놔주고 싶지 않아 상처라도 갖고 다 주고 싶지 않아 [02:10.990]왜 하필 나야 영원히 널 갖지 못하는 게 이게 다야 [02:15.160]우리 사랑이란 게 차라리 잘해 주지 말지 못된 사람 하루도 제대로 못 살아 이게 뭐야 [02:20.620]참고 참아도 버리고 버려도 내 맘에 다시 돌아오는 건 너야/ [02:25.340]술을 마셔도 거릴 걸어도 혼자 떠나도 파도처럼 나를 다시 덮치는 건 너야 [02:31.040]너를 떠나 보냈는데 [02:34.790]자꾸 들리는 목소리 [02:38.780]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02:44.480]들려 그 놈 목소리 [02:50.630]아프게 더 날 나쁘게 [02:54.370]만드는 그 놈 목소리 [02:58.290]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03:03.950]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03:10.270]파도처럼 너는 다시 왔다 가고 [03:12.350]하루하루 그리움에 나는 살고 [03:14.880]참고 참아도 버리고 버려도 [03:17.380]내 맘에 다시 돌아오는 너를 안고 [03:19.860]난 살아가 매일매일 니 목소리에 [03:24.320](니 목소리가 들려 매일매일) 내가 죽을 것 같애 (예~예~) [03:30.170]입을 막고 서글퍼라 [03:33.670]평생 울 것을 다 울어 [03:37.510]이제야 알겠어 눈물이 많단 걸 [03:43.190]나도 결국 여자야 [03:49.450]아프게 더 날 나쁘게 [03:53.150]만드는 그 놈 목소리 [03:57.070]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04:02.740]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