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잘 모르겠어 난 어떻게 이해해야 해? 이미 그런 거면 내일일이 만약에 남겨진다면 그날을 각오해야지? 다시 만날 수 는 있는 건지? 지독한 우울증 또 불면의 밤들 연락 두절로 더 불안한 날들 내 등불은 꺼져 가는데 저 폭풍은 더 커져 만가네 그런걸 뭐라 그러지? 예정론? 무척 어렵지? 그만 가 봐야해 잘 지내길……. 얼마나 졸았을까? 하늘엔 섬광 도적의 피리소리 점점 커질 때 난 무릎을 꿇어 엎드려……. 이 세상은 다 타올라버리네 달콤한 잠을 자는 사람들 아무도 깨울 수 없는 사람들 다섯에 다섯 더한 열중에……. 열에서 다섯 제한 다섯은……. 지독한 우울증 또 불면의 밤들 연락 두절로 더 불안한 날들 내 등불은 꺼져 가는데 저 폭풍은 더 커져 만가네 얼마나 졸았을까? 하늘엔 섬광 도적의 피리소리 점점 커질 때 난 무릎을 꿇어 엎드려……. 이 세상은 다 타올라버리네
[00:21.31]솔직히 잘 모르겠어 난 [00:27.98]어떻게 이해해야 해? [00:34.30]이미 그런 거면 [00:38.05]내일일이 [00:41.49]만약에 남겨진다면 [00:48.17]그날을 각오해야지? [00:54.36]다시 만날 수 는 있는 건지? [01:00.35]지독한 우울증 또 불면의 밤들 [01:07.11]연락 두절로 더 불안한 날들 [01:13.86]내 등불은 꺼져 가는데 [01:20.48]저 폭풍은 더 커져 만가네 [01:44.69]그런걸 뭐라 그러지? [01:51.26]예정론? [01:52.69]무척 어렵지? [01:57.73]그만 가 봐야해 [02:01.23]잘 지내길……. [02:03.67]얼마나 졸았을까? 하늘엔 섬광 [02:10.42]도적의 피리소리 점점 커질 때 [02:17.17]난 무릎을 꿇어 엎드려……. [02:23.92]이 세상은 다 타올라버리네 [02:57.17]달콤한 잠을 자는 사람들 [03:03.98]아무도 깨울 수 없는 사람들 [03:10.35]다섯에 다섯 더한 열중에……. [03:16.97]열에서 다섯 제한 다섯은……. [03:23.60]지독한 우울증 또 불면의 밤들 [03:30.42]연락 두절로 더 불안한 날들 [03:37.10]내 등불은 꺼져 가는데 [03:43.79]저 폭풍은 더 커져 만가네 [03:50.16]얼마나 졸았을까? 하늘엔 섬광 [03:57.10]도적의 피리소리 점점 커질 때 [04:03.85]난 무릎을 꿇어 엎드려……. [04:10.79]이 세상은 다 타올라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