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李秀 作曲 : 李秀 내게 금지된 계절이 흘러 지나간다 돌아서 누운 얼굴도 점점 희미하다 잊어버리고 다시 찾을 수 없던 지난 시간 그 추억들과 텅 비어버린 가슴속에 남은 그 이름이 괜히 새롭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내게 허비될까 고달피 모은 약속이 모두 깨어진다 잊어버리고 다시 찾을 수 없던 지난 시간 그 추억들과 텅 비어버린 가슴속에 남은 그 이름이 괜히 새롭다
창문 너머로 푸른 새벽이 차고 고된 밤이 지워져 가면 텅 비어버린 내 가슴속에도 펄럭이듯 바람이 인다 펄럭이듯 바람이 인다
[00:00.000] 作词 : 李秀 [00:01.000] 作曲 : 李秀 [00:14.40]내게 금지된 계절이 흘러 지나간다 [00:28.30]돌아서 누운 얼굴도 점점 희미하다 [00:41.99]잊어버리고 다시 찾을 수 없던 [00:48.78]지난 시간 그 추억들과 [00:55.60]텅 비어버린 가슴속에 남은 [01:02.49]그 이름이 괜히 새롭다 [01:10.00] [01:23.10]얼마나 많은 시간이 내게 허비될까 [01:36.90]고달피 모은 약속이 모두 깨어진다 [01:50.55]잊어버리고 다시 찾을 수 없던 [01:57.25]지난 시간 그 추억들과 [02:04.16]텅 비어버린 가슴속에 남은 [02:11.10]그 이름이 괜히 새롭다 [02:20.00] [02:45.30]창문 너머로 푸른 새벽이 차고 [02:52.24]고된 밤이 지워져 가면 [02:59.00]텅 비어버린 내 가슴속에도 [03:06.00]펄럭이듯 바람이 인다 [03:12.77]펄럭이듯 바람이 인다 [03: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