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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안효성
    作曲 : 안효성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흘러요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게
    쉽지가 않네요 이 하룰 견디는 게
    이젠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새벽은 시리고 또 어둠은 길어요
    달빛은 저리 밝기만한데
    몇 번의 새벽을 더 지나야 할런지
    밝아온 아침이 서러워요
    내 맘이 어떻든
    그저 시간은 흐르고
    바람이 지나듯 스쳐간 그대가
    그리워요
    미안한 마음이 또 미련을 불러요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침묵이 힘겨울 때쯤 눈물이 흘러요
    나는 아직 그 날에 사나봐요
    내 맘이 어떻든
    그저 시간은 흐르고
    바람이 지나듯 스쳐간 그대가
    그리워요
    어떡해야 하죠 나는
    이렇게 멈춰진 내 하루가
    저물어 간다는 것이
    어쩔 수 없는 마음이
    내 모습이
    난 미워요
    내 맘이 어떻든
    그저 시간은 흐르고
    바람이 지나듯 스쳐간 그대가
    그리워요
    어떡해야 하죠 나는
    이렇게 멈춰진 내 하루가
    저물어 간다는 것이
    어쩔 수 없는 마음이
    내 모습이
    미워요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흘러요
    하루 종일 그대를 그리다가
  • [00:00.000] 作词 : 안효성
    [00:00.032] 作曲 : 안효성
    [00:00.64]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흘러요
    [00:08.82]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게
    [00:15.59]쉽지가 않네요 이 하룰 견디는 게
    [00:23.64]이젠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00:30.55]새벽은 시리고 또 어둠은 길어요
    [00:38.77]달빛은 저리 밝기만한데
    [00:45.48]몇 번의 새벽을 더 지나야 할런지
    [00:53.86]밝아온 아침이 서러워요
    [00:59.21]내 맘이 어떻든
    [01:04.12]그저 시간은 흐르고
    [01:15.09]바람이 지나듯 스쳐간 그대가
    [01:23.78]그리워요
    [01:30.59]미안한 마음이 또 미련을 불러요
    [01:38.70]난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01:45.52]침묵이 힘겨울 때쯤 눈물이 흘러요
    [01:53.55]나는 아직 그 날에 사나봐요
    [01:59.34]내 맘이 어떻든
    [02:04.11]그저 시간은 흐르고
    [02:15.18]바람이 지나듯 스쳐간 그대가
    [02:23.88]그리워요
    [02:30.25]어떡해야 하죠 나는
    [02:37.54]이렇게 멈춰진 내 하루가
    [02:45.11]저물어 간다는 것이
    [02:48.49]어쩔 수 없는 마음이
    [02:53.72]내 모습이
    [02:56.58]난 미워요
    [03:28.95]내 맘이 어떻든
    [03:34.43]그저 시간은 흐르고
    [03:45.25]바람이 지나듯 스쳐간 그대가
    [03:53.79]그리워요
    [04:00.45]어떡해야 하죠 나는
    [04:07.65]이렇게 멈춰진 내 하루가
    [04:15.17]저물어 간다는 것이
    [04:19.01]어쩔 수 없는 마음이
    [04:23.75]내 모습이
    [04:27.15]미워요
    [04:30.55]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흘러요
    [04:38.36]하루 종일 그대를 그리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