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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목마

이문세 VII专辑

  • 회전목마 - 이문세 (李文世)
    우리는 엇갈려탄 회전목마처럼
    운명이었다 하지만 아무말
    하기 싫은 나의 마음속엔
    맑은 눈물이 흐르지
    이렇게 아픈 가슴 안고 서로
    살면 만나볼 순 있는건지
    가끔씩 맑은 하늘 보면 그대
    이름 가슴 깊이 파고드네
    나뭇가지위 새겨놓은
    이름지는 햇살에 흐려져가도
    말할 수 없는 나의 외로움만
    그대 사랑한다 되뇌이고 있는데
    나뭇가지위 새겨놓은 이름지는
    햇살에 흐려져가도 말할 수 없는
    나의 외로움만 그대 사랑한다
    되뇌이고 있는데
    이렇게 아픈 가슴 안고 서로 살면
    만나볼 순 있는건지 가끔씩 맑은
    하늘 보면 그대 이름 가슴 깊이 파고드네
  • 회전목마 - 이문세 (李文世)
    우리는 엇갈려탄 회전목마처럼
    운명이었다 하지만 아무말
    하기 싫은 나의 마음속엔
    맑은 눈물이 흐르지
    이렇게 아픈 가슴 안고 서로
    살면 만나볼 순 있는건지
    가끔씩 맑은 하늘 보면 그대
    이름 가슴 깊이 파고드네
    나뭇가지위 새겨놓은
    이름지는 햇살에 흐려져가도
    말할 수 없는 나의 외로움만
    그대 사랑한다 되뇌이고 있는데
    나뭇가지위 새겨놓은 이름지는
    햇살에 흐려져가도 말할 수 없는
    나의 외로움만 그대 사랑한다
    되뇌이고 있는데
    이렇게 아픈 가슴 안고 서로 살면
    만나볼 순 있는건지 가끔씩 맑은
    하늘 보면 그대 이름 가슴 깊이 파고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