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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way

Born Jazzer专辑

  • 作词 : Krueger flap
    作曲 : singbe
    ring ring telephone이 울리네
    동시에 음악도 off돼
    그 순간 난 소음의 중심에 서있게 돼
    전화를 받은 후에
    나중에 연락할게 미안해
    미안함과 피곤함을 뒤로한 채
    지하철에 몸을 실어 babe

    역과 역사이가 멀었으면 좋겠어
    잠을 자기엔 불편해
    정차하는 시간 간격이 좁아서
    안내방송은 이제 그만 떠들었음 해
    맞은편 커플들은 내 이어폰 속
    노래에 그만 껴들었음 해

    어느새 첫 번째 정거장에 도착했어 wait
    꽤나 시끄러운 소리에
    짜증 섞인 표정을 무의식중에 해
    문이 열리고 보이던 풍경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
    그 중 눈에 띄는 사람은 없어
    모두 복제인간 같아

    모두 똑같은 피부 톤 그리고 같은 look
    특이한 개성이라곤 찾아 볼 수 없는
    사람들은 모두 외쳐 똑같은 단어와
    같은 voice 톤
    i don't like it (****)
    뭐가 중요한지 몰라 저들은
    유행에 따라가기 바빠 보여서
    이번 역엔 내리지 않기로 해

    rocking the door
    this station is no vision
    출발해 어서 이곳은 너처럼 지겨워
    다른 향수와 색다른 makers
    떠나고 싶어 색다른 개성들을 찾아
    We go straight
    ahead to 여의도 station
    그 지점을 통과해 up up all night
    색다른 만남과 만난 새로운 인연
    i felt eternal one love
    (i felt eternal one love)

    두 번째 역에 도착했을 때
    아주 조그마한 아이가 탑승을 해
    어딘가 나와 닮은 모습을 해서
    살짝 놀라곤 했어
    키는 작지만 커 보였어
    그의 마음속이 아마도
    잔뜩 부푼 맘 때문일 거야
    예상엔 서울 아이는 아니지

    촌티가 났어 분명히 어색한
    힙합퍼를 흉내 내는 꼴이 근데 좋아
    겉멋만 든 어른들보다는
    순수함에 매료가 된듯해 아마
    그래서 난 같이 가기로
    결정했던 것 같아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세 번째 역에 도착
    사람들은 무언가를 쫓아
    나도 따라 시선이 쏠렸고
    그 중심엔 모든 이들의 동경의 대상
    수많은 인파 사이 tv에서 봤던 rapper
    나를 이쪽 세계로 끌어당긴
    24과 26의 album

    의 주인공이었고
    그의 주위를 맴도는
    hater들을 밀쳐내고
    날 알아주기를 바랐어
    하나부터 열까지를 기억하는 fan이고
    그로부터 내 음악과 가치관이 변했어
    난 그가 담고 있는 생각들이
    너무나도 궁금해
    그래서 졸고 있던 몸을 이끌고
    이번 역에서 내리려고 해

    rocking the door
    this station is no vision
    출발해 어서 이곳은 너처럼 지겨워
    다른 향수와 색다른 makers
    떠나고 싶어 색다른 개성들을 찾아
    We go straight
    ahead to 여의도 station
    그 지점을 통과해 up up all night
    색다른 만남과 만난 새로운 인연
    i felt eternal one love
    (i felt eternal one love)
  • 作词 : Krueger flap
    作曲 : singbe
    ring ring telephone이 울리네
    동시에 음악도 off돼
    그 순간 난 소음의 중심에 서있게 돼
    전화를 받은 후에
    나중에 연락할게 미안해
    미안함과 피곤함을 뒤로한 채
    지하철에 몸을 실어 babe

    역과 역사이가 멀었으면 좋겠어
    잠을 자기엔 불편해
    정차하는 시간 간격이 좁아서
    안내방송은 이제 그만 떠들었음 해
    맞은편 커플들은 내 이어폰 속
    노래에 그만 껴들었음 해

    어느새 첫 번째 정거장에 도착했어 wait
    꽤나 시끄러운 소리에
    짜증 섞인 표정을 무의식중에 해
    문이 열리고 보이던 풍경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
    그 중 눈에 띄는 사람은 없어
    모두 복제인간 같아

    모두 똑같은 피부 톤 그리고 같은 look
    특이한 개성이라곤 찾아 볼 수 없는
    사람들은 모두 외쳐 똑같은 단어와
    같은 voice 톤
    i don't like it (****)
    뭐가 중요한지 몰라 저들은
    유행에 따라가기 바빠 보여서
    이번 역엔 내리지 않기로 해

    rocking the door
    this station is no vision
    출발해 어서 이곳은 너처럼 지겨워
    다른 향수와 색다른 makers
    떠나고 싶어 색다른 개성들을 찾아
    We go straight
    ahead to 여의도 station
    그 지점을 통과해 up up all night
    색다른 만남과 만난 새로운 인연
    i felt eternal one love
    (i felt eternal one love)

    두 번째 역에 도착했을 때
    아주 조그마한 아이가 탑승을 해
    어딘가 나와 닮은 모습을 해서
    살짝 놀라곤 했어
    키는 작지만 커 보였어
    그의 마음속이 아마도
    잔뜩 부푼 맘 때문일 거야
    예상엔 서울 아이는 아니지

    촌티가 났어 분명히 어색한
    힙합퍼를 흉내 내는 꼴이 근데 좋아
    겉멋만 든 어른들보다는
    순수함에 매료가 된듯해 아마
    그래서 난 같이 가기로
    결정했던 것 같아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세 번째 역에 도착
    사람들은 무언가를 쫓아
    나도 따라 시선이 쏠렸고
    그 중심엔 모든 이들의 동경의 대상
    수많은 인파 사이 tv에서 봤던 rapper
    나를 이쪽 세계로 끌어당긴
    24과 26의 album

    의 주인공이었고
    그의 주위를 맴도는
    hater들을 밀쳐내고
    날 알아주기를 바랐어
    하나부터 열까지를 기억하는 fan이고
    그로부터 내 음악과 가치관이 변했어
    난 그가 담고 있는 생각들이
    너무나도 궁금해
    그래서 졸고 있던 몸을 이끌고
    이번 역에서 내리려고 해

    rocking the door
    this station is no vision
    출발해 어서 이곳은 너처럼 지겨워
    다른 향수와 색다른 makers
    떠나고 싶어 색다른 개성들을 찾아
    We go straight
    ahead to 여의도 station
    그 지점을 통과해 up up all night
    색다른 만남과 만난 새로운 인연
    i felt eternal one love
    (i felt eternal one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