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金敏基 作曲 : 金敏基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나 이제 가노라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나 이제 가노라 나 이제 가노라
[00:00.000] 作词 : 金敏基 [00:01.000] 作曲 : 金敏基 [00:13.82]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00:24.71]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00:35.79]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00:46.79]아침 동산에 올라 [00:52.62]작은 미소를 배운다 [00:57.89]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01:08.84]한낮에 찌는 더위는 [01:14.65]나의 시련일지라 [01:20.27]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01:31.17]서러움 모두 버리고 [01:36.86]나 이제 가노라 [01:42.41]나 이제 가노라 [02:07.36]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02:17.84]한낮에 찌는 더위는 [02:23.50]나의 시련일지라 [02:29.20]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02:40.44]서러움 모두 버리고 [02:45.83]나 이제 가노라 [02:51.49]나 이제 가노라 [02:56.86]나 이제 가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