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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FREDDY
    作曲 : 워크맨(Walkman)
    책상 위에 깔린 얕은 구름은 내 폐를 다 훑어
    저번에는 잠시 좋지 않은 생각도 했어 한두 번
    책가방은 집에 두고 다녀서 그땔 뭘로 표현할까
    무튼 그때는 멍청한 내가 최고인 줄 알았었지 아마
    키를 넘기는 가족사진 찍기엔 좀 빠듯하지
    뭐 친구 집들도 다 그렇데 와닿기엔 아직 좀 이른 나이
    배달한다던 친구의 집에는 남자의 구두는 어색하지
    또 학교에서 왕을 해 먹던 놈도 엄마란 말엔 고갤 떨구지
    they never ever know this way
    이걸 그저 소재거리로 취급해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나의 뒷목을 노리는 건 주변인
    도우려 하지 다 도우려 해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 들을 위해
    그 말은 다 모순 여긴 준적 없지 자신을 돌볼 그 시간을
    Maybe i better than- yesterday
    Maybe better than yesterday
    빨간 십자가의 동네 아들놈들도 이제 버네
    주황색의 우리 품위는 절대 잊지 않아 내가 벌어도
    hey bro 때때로 세상은 다 unfair not a soccer game
    동창생이던 새끼들과 계산서를 계속 주고받을 나이
    성공은 태풍과도 같아서 멀리에 있는 우릴 더 괴롭히지
    성필형은 내게 말했어 스스로 지지 말라고 그럼 다 이겨
    나는 자랑스러워도 져야 돼 또는 누군가의 작은 영웅에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 단 한 번도 비굴했던 적이 없었네
    여전해 다 여전해 아직 올려다보는 저 동네
    날 안아줘도 어깨는 펴야 돼 자랑스럽게 꼭 되야돼
    이제 왕이던 그 친구 차는 욕하던 선생 꺼 보다 더 크지
    철가방을 맬꺼랫던 친구는 이제 억만 원을 형들과 Talking
    When i talk about say that 너넨 분명 잘 될 거라 했지
    다들 괜한 참견 말랬잖아 슬램이 말처럼 삶은 알 수 없으니
    maybe i better than- yesterday you
    maybe better than yesterday
    빨간 십자가의 동네 아들놈들도 이제 버네
    주황색의 우리 품위는 절대 잊지 않아 내가 벌어도
  • 作词 : FREDDY
    作曲 : 워크맨(Walkman)
    책상 위에 깔린 얕은 구름은 내 폐를 다 훑어
    저번에는 잠시 좋지 않은 생각도 했어 한두 번
    책가방은 집에 두고 다녀서 그땔 뭘로 표현할까
    무튼 그때는 멍청한 내가 최고인 줄 알았었지 아마
    키를 넘기는 가족사진 찍기엔 좀 빠듯하지
    뭐 친구 집들도 다 그렇데 와닿기엔 아직 좀 이른 나이
    배달한다던 친구의 집에는 남자의 구두는 어색하지
    또 학교에서 왕을 해 먹던 놈도 엄마란 말엔 고갤 떨구지
    they never ever know this way
    이걸 그저 소재거리로 취급해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나의 뒷목을 노리는 건 주변인
    도우려 하지 다 도우려 해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 들을 위해
    그 말은 다 모순 여긴 준적 없지 자신을 돌볼 그 시간을
    Maybe i better than- yesterday
    Maybe better than yesterday
    빨간 십자가의 동네 아들놈들도 이제 버네
    주황색의 우리 품위는 절대 잊지 않아 내가 벌어도
    hey bro 때때로 세상은 다 unfair not a soccer game
    동창생이던 새끼들과 계산서를 계속 주고받을 나이
    성공은 태풍과도 같아서 멀리에 있는 우릴 더 괴롭히지
    성필형은 내게 말했어 스스로 지지 말라고 그럼 다 이겨
    나는 자랑스러워도 져야 돼 또는 누군가의 작은 영웅에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 단 한 번도 비굴했던 적이 없었네
    여전해 다 여전해 아직 올려다보는 저 동네
    날 안아줘도 어깨는 펴야 돼 자랑스럽게 꼭 되야돼
    이제 왕이던 그 친구 차는 욕하던 선생 꺼 보다 더 크지
    철가방을 맬꺼랫던 친구는 이제 억만 원을 형들과 Talking
    When i talk about say that 너넨 분명 잘 될 거라 했지
    다들 괜한 참견 말랬잖아 슬램이 말처럼 삶은 알 수 없으니
    maybe i better than- yesterday you
    maybe better than yesterday
    빨간 십자가의 동네 아들놈들도 이제 버네
    주황색의 우리 품위는 절대 잊지 않아 내가 벌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