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Futuristic Swaver 作曲 : Z-Lo 노끈을 매고 의자 위에 올라가 너와 난 노래에 맞춰서 슬픈 춤을 춰 니가 춤을 틀릴 때마다 난 식은땀을 흘리며 너를 조용하게 다그쳐 내가 망하길 바라는 니 눈빛이 날 살게 하는 이유였었지 반항심이 만들어낸 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 인간이었던 건지 난 몰라 알 필요도 없어 니가 내 뒷통수를 갈겨 내 피가 바닥에 흩어지면서 굴러도 난 아무 대답 없어 넌 내가 너를 버린 이유 몰라 너는 내가 너를 버린 이유 몰라 알아서 뭐 해 니가 그 정도야 그저 그런 삶을 니가 원한 거야 역시 사람은 없어 봐야 숨기던 가시를 드러내고 내가 없던 곳에서 쉽게 뱉었겠지 니가 잘난 듯이 변호하면서 내가 망할 기횔 엿보고 있어 나는 알면서 모른 척 했고 내가 있던 곳에서 너 같은 냄새가 났단 이유로 나는 속고 있어 너는 니가 살길 바래서 날 그런 눈으로 쳐다봐 넌 안절부절 못했지 나 말고 내 주변 사람들이 떠날까 봐 진짜 그게 마지막이라면 진짜 그게 니 모습이라면 난 어떻게 살지 감을 못 잡고 아무도 믿지 못할 거란 걸 알어 노끈을 매고 의자 위에 올라가 너와 난 노래에 맞춰서 슬픈 춤을 춰 니가 춤을 틀릴 때마다 난 식은땀을 흘리며 너를 조용하게 다그쳐 노끈을 매고 의자 위에 올라가 너와 난 노래에 맞춰서 슬픈 춤을 춰 니가 춤을 틀릴 때마다 난 식은땀을 흘리며 너를 조용하게 다그쳐 니가 추락하는 걸 더 보고 싶어 난 거기서 희열을 느끼지 내 방식이 잘못됐다면 날 죽여서 병신이라고 히히덕대길 난 아픔을 예술로 승화시켜 난 애매한 선 따위는 안 지켜 그게 내 방식 날 불쌍하게 여기는 사람 덕에 난 랩 하지 넌 도망치는 입장에서도 뻔뻔하게 내 자릴 펴 난 도망치는 걸 알면서도 못 잡는 내가 너무 아니꼬워 내가 이 정도 인간이라서 이 정도 인간을 만난 거라면 내 자신에게 미안해서라도 널 쫓을 거야 무덤 끝이라도 look ***** 난 깨고 싶지 않아 니가 만든 꿈에서 숨통이라도 열고 싶어 창살 밑으로 꿈틀대며 내가 변해도 결관 똑같지 난 니가 어디로 해야 미치는지 알지 노끈을 매고 의자 위에 올라가 너와 난 노래에 맞춰서 슬픈 춤을 춰 니가 춤을 틀릴 때마다 난 식은땀을 흘리며 너를 조용하게 다그쳐 노끈을 매고 의자 위에 올라가 너와 난 노래에 맞춰서 슬픈 춤을 춰 니가 춤을 틀릴 때마다 난 식은땀을 흘리며 너를 조용하게 다그쳐 얘기 하고 싶어 위로 받고 싶어 내가 맞다고 인정 받고 싶어 잠깐이라도 거짓말이라도 세상 사람들이 널 창녀라고 손가락질하고 무시하고 욕하고 상처 받아서 니가 잘못한 게 없는 걸 알아도 무너졌으면 좋겠어 노끈을 매고 의자 위에 올라가 너와 난 노래에 맞춰서 슬픈 춤을 춰 니가 춤을 틀릴 때마다 난 식은땀을 흘리며 너를 조용하게 다그쳐 노끈을 매고 의자 위에 올라가 너와 난 노래에 맞춰서 슬픈 춤을 춰 니가 춤을 틀릴 때마다 난 식은땀을 흘리며 너를 조용하게 다그쳐
作词 : Futuristic Swaver 作曲 : Z-Lo 노끈을 매고 의자 위에 올라가 너와 난 노래에 맞춰서 슬픈 춤을 춰 니가 춤을 틀릴 때마다 난 식은땀을 흘리며 너를 조용하게 다그쳐 내가 망하길 바라는 니 눈빛이 날 살게 하는 이유였었지 반항심이 만들어낸 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 인간이었던 건지 난 몰라 알 필요도 없어 니가 내 뒷통수를 갈겨 내 피가 바닥에 흩어지면서 굴러도 난 아무 대답 없어 넌 내가 너를 버린 이유 몰라 너는 내가 너를 버린 이유 몰라 알아서 뭐 해 니가 그 정도야 그저 그런 삶을 니가 원한 거야 역시 사람은 없어 봐야 숨기던 가시를 드러내고 내가 없던 곳에서 쉽게 뱉었겠지 니가 잘난 듯이 변호하면서 내가 망할 기횔 엿보고 있어 나는 알면서 모른 척 했고 내가 있던 곳에서 너 같은 냄새가 났단 이유로 나는 속고 있어 너는 니가 살길 바래서 날 그런 눈으로 쳐다봐 넌 안절부절 못했지 나 말고 내 주변 사람들이 떠날까 봐 진짜 그게 마지막이라면 진짜 그게 니 모습이라면 난 어떻게 살지 감을 못 잡고 아무도 믿지 못할 거란 걸 알어 노끈을 매고 의자 위에 올라가 너와 난 노래에 맞춰서 슬픈 춤을 춰 니가 춤을 틀릴 때마다 난 식은땀을 흘리며 너를 조용하게 다그쳐 노끈을 매고 의자 위에 올라가 너와 난 노래에 맞춰서 슬픈 춤을 춰 니가 춤을 틀릴 때마다 난 식은땀을 흘리며 너를 조용하게 다그쳐 니가 추락하는 걸 더 보고 싶어 난 거기서 희열을 느끼지 내 방식이 잘못됐다면 날 죽여서 병신이라고 히히덕대길 난 아픔을 예술로 승화시켜 난 애매한 선 따위는 안 지켜 그게 내 방식 날 불쌍하게 여기는 사람 덕에 난 랩 하지 넌 도망치는 입장에서도 뻔뻔하게 내 자릴 펴 난 도망치는 걸 알면서도 못 잡는 내가 너무 아니꼬워 내가 이 정도 인간이라서 이 정도 인간을 만난 거라면 내 자신에게 미안해서라도 널 쫓을 거야 무덤 끝이라도 look ***** 난 깨고 싶지 않아 니가 만든 꿈에서 숨통이라도 열고 싶어 창살 밑으로 꿈틀대며 내가 변해도 결관 똑같지 난 니가 어디로 해야 미치는지 알지 노끈을 매고 의자 위에 올라가 너와 난 노래에 맞춰서 슬픈 춤을 춰 니가 춤을 틀릴 때마다 난 식은땀을 흘리며 너를 조용하게 다그쳐 노끈을 매고 의자 위에 올라가 너와 난 노래에 맞춰서 슬픈 춤을 춰 니가 춤을 틀릴 때마다 난 식은땀을 흘리며 너를 조용하게 다그쳐 얘기 하고 싶어 위로 받고 싶어 내가 맞다고 인정 받고 싶어 잠깐이라도 거짓말이라도 세상 사람들이 널 창녀라고 손가락질하고 무시하고 욕하고 상처 받아서 니가 잘못한 게 없는 걸 알아도 무너졌으면 좋겠어 노끈을 매고 의자 위에 올라가 너와 난 노래에 맞춰서 슬픈 춤을 춰 니가 춤을 틀릴 때마다 난 식은땀을 흘리며 너를 조용하게 다그쳐 노끈을 매고 의자 위에 올라가 너와 난 노래에 맞춰서 슬픈 춤을 춰 니가 춤을 틀릴 때마다 난 식은땀을 흘리며 너를 조용하게 다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