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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er`s Anthem

The Piper专辑

  • 作词 : EDI
    作曲 : Trem
    내가 안 죽였는데 왜 다 자빠져있냐
    길잃은 꼬맹이들아 아빤 어디갔어
    난 피리 분적 없어 야 따라오지마 좀
    니들 상대 해줄 시간 없어

    잠깐 넌 지난번에 내가 연락할 때
    씹던 새끼랑 닮았어
    어제 문자 보내놨더라 바빠 못 읽었어
    이제 와서 렉터야 나도 같이 하고 싶다
    발밀어 넣으려고 하는 꼴이 안타깝지도 않어

    시체 썩는 냄새가 풍기는 이 곳엔
    제 풀에 지쳐 쓰러진 애들과 삐쩍 골은 애
    또는 비비는 놈들이 말하는 실체 없는 성공은
    나 혼자서도 가뿐하니 내 주변에서 꺼져

    시기로 가득 찬 애들은 재미가 없지 다 배부른
    소리나 지껄이지 때론 진심인가 의심이돼
    들어도 잘한다는 소리는 죽어도 안하지
    쓸데없는 자존심이나 들고 있는저 시체들은 개죽음

    내가 여태 벗어둔 허물들과 시체들이 바닥에
    Spotlight to me 날 비춰주네 환하게
    하기싫은건 안해 하고싶은거 하기도 바쁜데
    넌 뭐 그냥 따라가고있어
    멀리 고개를 돌려 둘러봐도 없는 걷는애들
    기어다니다 몸 팔려고 옷 벗는애들
    발 밑에 쌓인 시체 안보이는 길
    난 고개를 들고 보고 가 하늘에 나 있는 길

    시체가 좀 많어 시체가 좀 많아야지
    걸을때 마다 걸리적 거림 어쩔수 없이 걷어차야지
    잔인하다니 내가 보기엔 쟤네는 다 똑같아
    폼만잡고 배 위에서 노 젓다가 복상사

    Uh, 웃겨 내 가사 트집이나 잡던애들
    Facebook에 올리더라고 대학교 조별과제를
    딱 어울리는 위치야 그대로 있어 뭔가 제대로
    착각 하는거 같은데 난 Rapper고 넌 학생이야

    그 몸에 쳐발린 허세라는 때를 벗겨내
    세탁기에 넣고 돌려 세제는 물론 비트가 적절해
    남 걱정 해줄 시간에 용돈 주시는 어머님
    생각해서 가사는 도우미한테나 맡겨 제발

    좀 불쌍해 그 몸 뚱아리 깊숙히 묻어줄게
    가뿐하게 억울하다 생각마
    이제야 비로소 니들이 원하던 Underground
    묘비명에 새겨진 건 두 줄 짜리 평이 전부야

    내가 여태 벗어둔 허물들과 시체들이 바닥에
    Spotlight to me 날 비춰주네 환하게
    하기싫은건 안해 하고싶은거 하기도 바쁜데
    넌 뭐 그냥 따라가고있어
    멀리 고개를 돌려 둘러봐도 없는 걷는애들
    기어다니다 몸 팔려고 옷 벗는애들
    발 밑에 쌓인 시체 안보이는 길
    난 고개를 들고 보고 가 하늘에 나 있는 길
  • 作词 : EDI
    作曲 : Trem
    내가 안 죽였는데 왜 다 자빠져있냐
    길잃은 꼬맹이들아 아빤 어디갔어
    난 피리 분적 없어 야 따라오지마 좀
    니들 상대 해줄 시간 없어

    잠깐 넌 지난번에 내가 연락할 때
    씹던 새끼랑 닮았어
    어제 문자 보내놨더라 바빠 못 읽었어
    이제 와서 렉터야 나도 같이 하고 싶다
    발밀어 넣으려고 하는 꼴이 안타깝지도 않어

    시체 썩는 냄새가 풍기는 이 곳엔
    제 풀에 지쳐 쓰러진 애들과 삐쩍 골은 애
    또는 비비는 놈들이 말하는 실체 없는 성공은
    나 혼자서도 가뿐하니 내 주변에서 꺼져

    시기로 가득 찬 애들은 재미가 없지 다 배부른
    소리나 지껄이지 때론 진심인가 의심이돼
    들어도 잘한다는 소리는 죽어도 안하지
    쓸데없는 자존심이나 들고 있는저 시체들은 개죽음

    내가 여태 벗어둔 허물들과 시체들이 바닥에
    Spotlight to me 날 비춰주네 환하게
    하기싫은건 안해 하고싶은거 하기도 바쁜데
    넌 뭐 그냥 따라가고있어
    멀리 고개를 돌려 둘러봐도 없는 걷는애들
    기어다니다 몸 팔려고 옷 벗는애들
    발 밑에 쌓인 시체 안보이는 길
    난 고개를 들고 보고 가 하늘에 나 있는 길

    시체가 좀 많어 시체가 좀 많아야지
    걸을때 마다 걸리적 거림 어쩔수 없이 걷어차야지
    잔인하다니 내가 보기엔 쟤네는 다 똑같아
    폼만잡고 배 위에서 노 젓다가 복상사

    Uh, 웃겨 내 가사 트집이나 잡던애들
    Facebook에 올리더라고 대학교 조별과제를
    딱 어울리는 위치야 그대로 있어 뭔가 제대로
    착각 하는거 같은데 난 Rapper고 넌 학생이야

    그 몸에 쳐발린 허세라는 때를 벗겨내
    세탁기에 넣고 돌려 세제는 물론 비트가 적절해
    남 걱정 해줄 시간에 용돈 주시는 어머님
    생각해서 가사는 도우미한테나 맡겨 제발

    좀 불쌍해 그 몸 뚱아리 깊숙히 묻어줄게
    가뿐하게 억울하다 생각마
    이제야 비로소 니들이 원하던 Underground
    묘비명에 새겨진 건 두 줄 짜리 평이 전부야

    내가 여태 벗어둔 허물들과 시체들이 바닥에
    Spotlight to me 날 비춰주네 환하게
    하기싫은건 안해 하고싶은거 하기도 바쁜데
    넌 뭐 그냥 따라가고있어
    멀리 고개를 돌려 둘러봐도 없는 걷는애들
    기어다니다 몸 팔려고 옷 벗는애들
    발 밑에 쌓인 시체 안보이는 길
    난 고개를 들고 보고 가 하늘에 나 있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