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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Epicker
    作曲 : Epicker/Nmore
    허심탄회 in moonlight
    괜히 밤만 되면 찾게 돼
    누군가를 Right
    언제나 밤만 되면
    칠흑 같은 어둠에 모든 걸
    쏟아내는 것이 태반이지만
    오늘은 꽤 위로가 돼
    내 말에 끄덕여 줄 사람이 있기에
    괜히 색칠할 필요 없지 이제
    어둑함 안 서러움
    감출 필요는 없어졌어 MAN
    걔가 왜 나한테 그런 말을 했는지
    난 몰라도 그냥 무시하고서
    또 지나 보내면 되는 건데
    알고 있는데도 다시 꺼내서
    적고 있는 이유는 뭘까 대체
    아마도 내 안에 여과되지 않은
    한 움큼의 덩어리들 그려내도
    티가 나지 않는 검은 도화지에
    흩뿌리는 여러 사연 물감들
    그리고 지그시 감게 되는 눈
    I find love in the moonlight
    네가 모르게
    I find Comfort in the moonlight
    네가 모르게
    그리네 검은 도화지에
    in everyday
    그래 예전엔 이해 못했던
    술 연거푸 들이키던 친구에게
    듣던 질문의 답
    늘 무슨 소리지 하며
    꽤 동떨어진 곳이라 생각했지만
    이젠 공감하는 일
    그냥 상대적인 것
    술보다도 더 쓴 건
    그날이 만든 오해와 싸움
    의도하지 않은 말과 다툼
    가벼운 일임에도 날선 민감함
    덕분에 하는 아웅다웅
    주위에서는 나 다움을
    요구하지만 난 몰라
    미안한데 지금 보는 모습이
    제일 나 다운 것 같아
    그저 막차 타는 기분
    늦었다 생각해
    다시금 변화에 대해선
    개의치 않아
    날마다 꺼매지는 페이지에
    오늘도 문장 하날 적어
    야심한 밤엔 무엇을 하든
    티 나지 않아
    I find love in the moonlight
    네가 모르게
    I find Comfort in the moonlight
    네가 모르게
    그리네 검은 도화지에
    in everyday
    어쩌다 고갤 기울일 때
    달이 웃는 모습을 보게 돼
    괜히 난 뒤집어 보게 되고
    그려진 모양은 내 표정이 돼
    When I see your beautiful smile
    I feel like I'm touching your soul
    Can't waste no time
    cuz you might leave soon
    And everything happens
    for a reason
  • 作词 : Epicker
    作曲 : Epicker/Nmore
    허심탄회 in moonlight
    괜히 밤만 되면 찾게 돼
    누군가를 Right
    언제나 밤만 되면
    칠흑 같은 어둠에 모든 걸
    쏟아내는 것이 태반이지만
    오늘은 꽤 위로가 돼
    내 말에 끄덕여 줄 사람이 있기에
    괜히 색칠할 필요 없지 이제
    어둑함 안 서러움
    감출 필요는 없어졌어 MAN
    걔가 왜 나한테 그런 말을 했는지
    난 몰라도 그냥 무시하고서
    또 지나 보내면 되는 건데
    알고 있는데도 다시 꺼내서
    적고 있는 이유는 뭘까 대체
    아마도 내 안에 여과되지 않은
    한 움큼의 덩어리들 그려내도
    티가 나지 않는 검은 도화지에
    흩뿌리는 여러 사연 물감들
    그리고 지그시 감게 되는 눈
    I find love in the moonlight
    네가 모르게
    I find Comfort in the moonlight
    네가 모르게
    그리네 검은 도화지에
    in everyday
    그래 예전엔 이해 못했던
    술 연거푸 들이키던 친구에게
    듣던 질문의 답
    늘 무슨 소리지 하며
    꽤 동떨어진 곳이라 생각했지만
    이젠 공감하는 일
    그냥 상대적인 것
    술보다도 더 쓴 건
    그날이 만든 오해와 싸움
    의도하지 않은 말과 다툼
    가벼운 일임에도 날선 민감함
    덕분에 하는 아웅다웅
    주위에서는 나 다움을
    요구하지만 난 몰라
    미안한데 지금 보는 모습이
    제일 나 다운 것 같아
    그저 막차 타는 기분
    늦었다 생각해
    다시금 변화에 대해선
    개의치 않아
    날마다 꺼매지는 페이지에
    오늘도 문장 하날 적어
    야심한 밤엔 무엇을 하든
    티 나지 않아
    I find love in the moonlight
    네가 모르게
    I find Comfort in the moonlight
    네가 모르게
    그리네 검은 도화지에
    in everyday
    어쩌다 고갤 기울일 때
    달이 웃는 모습을 보게 돼
    괜히 난 뒤집어 보게 되고
    그려진 모양은 내 표정이 돼
    When I see your beautiful smile
    I feel like I'm touching your soul
    Can't waste no time
    cuz you might leave soon
    And everything happens
    for a rea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