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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D-$
    作曲 : 이주현
    난 모자는 삐뚤게 쓰더라도
    캥기는 짓은 절대 안해
    물들 생각없어
    더러운 사회의 시커먼 밤에
    새벽을 기다리며
    혼자 쓰고 있는 안대
    but 가끔씩은 열 받아
    못 참겠어 지밖에
    모른다고 생각하겠지만
    너 빼고 모두 다 알고 있어
    니 구린내가 여기까지 나
    병이 걸린 거리
    어리버리 한 놈들은 멀리 걷지
    못한채 그저 설익었지
    보지 못해 설리번이
    도와준다 해도 u cant see it
    정장 입어도 시궁창이 니들 무대지
    물론 내 태도도
    get rich or die tryin
    but 정당하게 벌어가
    난 언제나
    괜찮아 받은건 돌려주지
    정확하게 두배로
    끝나지 못한 행동의 책임은
    널 거꾸로 매달아 또 깨달아
    빛이 하나 비치지가
    않는 내 삶 그렇게 사니까
    니들 진짜로 좋냐
    8기통 컨버터블 엔진의 기름
    고통을 견뎌내는
    꿋꿋한 내 믿음의 길은 포기란 말
    입 밖에 내지 않는 외골수의 지능
    삐그덕 삐끗거려도
    곧 빛을 낼 나의 타고난 이 재능
    현실과의 이 깝깝한 갭을 줄이고
    또 조정하는 경험 못한
    이 마지막 겜을
    내 삶 베스트 겜은 지금
    네 귀와의 Battle
    at many dollar to Battle
    정의의 완빤치
    땀 흘리지 않고
    남 등쳐먹기 바쁜 양아치 놈들과
    앞에선 웃으며 뒤에선
    사회를 좀먹는 정치가
    난 지금 니들 소굴 앞이지
    니들에게 필요한건
    정의의 완빤치
    언제부턴가 이기는 게
    정의가 됐지
    법전은 필요 없어
    기준이 지워진 백지
    방법이 뭐든 세상에 답은 없지
    다 무시해
    돈이 돈을 벌어 착하게 굳이 왜
    신문을 펴면
    여길 hell이라고 불러
    담배를 핀 것처럼 매캐해
    어둠만 불어
    대세는 숨바꼭질
    i dont care
    찾아가지 난
    도망가다가 넌 완빤치를 맞지
    다 뒤틀린 인생다 누군가의 희생도
    반복된 잘못들이
    낳아버린 결론을
    그렇게 사니까 니들 재미가 좋냐
    아마 끝까지 정의롭게
    내 식대로 남아
    가늠하지 못해
    누군가의 상처는
    썩어버린 가면들을 하나 둘 벗긴후
    고갤 쳐드는 악당에게
    최후의 일격
    모두의 힘을 모은
    나의 정의의 완빤치
  • 作词 : D-$
    作曲 : 이주현
    난 모자는 삐뚤게 쓰더라도
    캥기는 짓은 절대 안해
    물들 생각없어
    더러운 사회의 시커먼 밤에
    새벽을 기다리며
    혼자 쓰고 있는 안대
    but 가끔씩은 열 받아
    못 참겠어 지밖에
    모른다고 생각하겠지만
    너 빼고 모두 다 알고 있어
    니 구린내가 여기까지 나
    병이 걸린 거리
    어리버리 한 놈들은 멀리 걷지
    못한채 그저 설익었지
    보지 못해 설리번이
    도와준다 해도 u cant see it
    정장 입어도 시궁창이 니들 무대지
    물론 내 태도도
    get rich or die tryin
    but 정당하게 벌어가
    난 언제나
    괜찮아 받은건 돌려주지
    정확하게 두배로
    끝나지 못한 행동의 책임은
    널 거꾸로 매달아 또 깨달아
    빛이 하나 비치지가
    않는 내 삶 그렇게 사니까
    니들 진짜로 좋냐
    8기통 컨버터블 엔진의 기름
    고통을 견뎌내는
    꿋꿋한 내 믿음의 길은 포기란 말
    입 밖에 내지 않는 외골수의 지능
    삐그덕 삐끗거려도
    곧 빛을 낼 나의 타고난 이 재능
    현실과의 이 깝깝한 갭을 줄이고
    또 조정하는 경험 못한
    이 마지막 겜을
    내 삶 베스트 겜은 지금
    네 귀와의 Battle
    at many dollar to Battle
    정의의 완빤치
    땀 흘리지 않고
    남 등쳐먹기 바쁜 양아치 놈들과
    앞에선 웃으며 뒤에선
    사회를 좀먹는 정치가
    난 지금 니들 소굴 앞이지
    니들에게 필요한건
    정의의 완빤치
    언제부턴가 이기는 게
    정의가 됐지
    법전은 필요 없어
    기준이 지워진 백지
    방법이 뭐든 세상에 답은 없지
    다 무시해
    돈이 돈을 벌어 착하게 굳이 왜
    신문을 펴면
    여길 hell이라고 불러
    담배를 핀 것처럼 매캐해
    어둠만 불어
    대세는 숨바꼭질
    i dont care
    찾아가지 난
    도망가다가 넌 완빤치를 맞지
    다 뒤틀린 인생다 누군가의 희생도
    반복된 잘못들이
    낳아버린 결론을
    그렇게 사니까 니들 재미가 좋냐
    아마 끝까지 정의롭게
    내 식대로 남아
    가늠하지 못해
    누군가의 상처는
    썩어버린 가면들을 하나 둘 벗긴후
    고갤 쳐드는 악당에게
    최후의 일격
    모두의 힘을 모은
    나의 정의의 완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