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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몽II

The Channel专辑

  • 作词 : Deddy K
    作曲 : Deddy K
    창밖에 앉아
    눈을 감았네
    뭉게구름들이
    눈을 뜨며 손을 뻗어 ye
    하늘에 별은 해와 나란해
    어둠과 빛들이
    애를 쓰며 말을 걸어 ye
    숨이 차오르면
    나는 서서
    길가를 서성이곤 해
    그 속에 나는 없어 damn
    한참을 걸어 강을 건너
    저 높은 산을 넘어
    그러나 나는 없어 damn
    보통 일을 넘겼고
    더 커지는 복통
    내 속돌 더욱 높였고
    어지러워지네 온통
    똑 똑 올라가는
    물방울에 몸을 적셔 다
    털 어 내고 나면
    다시 높여 내 속돌
    can i drive 차가 하늘을 나네
    maybe I’m dying
    새가 엑셀을 밟네
    무지개가 쳐다보네
    옆에 side mirror
    확실해 난 아직
    잠에 취해있어
    maybe I’m dreaming
    dreaming dreaming
    maybe I’m dreaming
    dreaming dreaming
    maybe I’m dreaming
    dreaming dreaming
    maybe I’m dreaming
    dreaming dreaming
    wake up wake up wake up wake up
    창밖에 앉아
    눈을 감았네
    뭉게구름들이
    눈을 뜨며 손을 뻗어 ye
    하늘에 별은 해와 나란해
    어둠과 빛들이
    애를 쓰며 말을 걸어 ye
    어디로 가냐고
    끝없는 계단들을 밟고서
    목적을 말하곤
    두꺼운 옷을 벗어 모랠 밟어
    사막 인 것 같아
    잠깐 쉬었다 갈까
    어린 왕자가 내게 말을 걸어
    상자 안엔 뭐가 있을까
    지금 나의 굳은 믿음과
    생각들로는 도저히 더는
    알지 못할 것들 뿐인걸
    난 다시 돌아가
    하늘은 맑고 따사로운 밤
    판단이 서나 봐
    장맛비를 맞고
    비 향기를 맡으며 취해가
    망가진 건 내가 아니란 걸
    허수아비라고
    나무가 돼 버린
    발도 상해가 다 썩어갔어
    눈뜨고 일어나니
    꿈은 기억 속에 번져
    춤을 춰가던
    구름을 보며 다시 몸을 던져
    다시 몸을 던져
    난 다시 몸을 던져
    다시 몸을 던져
    난 다시 몸을 던져
    다시 몸을 던져
    다시 몸을 던져
    난 다시 몸을 던져
    다시 몸을 던져
    maybe I’m dreaming
    dreaming dreaming
    maybe I’m dreaming
    dreaming dreaming
    maybe I’m dreaming
    dreaming dreaming
    maybe I’m dreaming
    dreaming dreaming
    wake up wake up wake up wake up
    maybe I’m dreaming
    dreaming dreaming
    maybe I’m dreaming
    dreaming dreaming
    maybe I’m dreaming
    dreaming dreaming
    maybe I’m dreaming
    dreaming dreaming
    wake up wake up wake up wake up
  • 作词 : Deddy K
    作曲 : Deddy K
    창밖에 앉아
    눈을 감았네
    뭉게구름들이
    눈을 뜨며 손을 뻗어 ye
    하늘에 별은 해와 나란해
    어둠과 빛들이
    애를 쓰며 말을 걸어 ye
    숨이 차오르면
    나는 서서
    길가를 서성이곤 해
    그 속에 나는 없어 damn
    한참을 걸어 강을 건너
    저 높은 산을 넘어
    그러나 나는 없어 damn
    보통 일을 넘겼고
    더 커지는 복통
    내 속돌 더욱 높였고
    어지러워지네 온통
    똑 똑 올라가는
    물방울에 몸을 적셔 다
    털 어 내고 나면
    다시 높여 내 속돌
    can i drive 차가 하늘을 나네
    maybe I’m dying
    새가 엑셀을 밟네
    무지개가 쳐다보네
    옆에 side mirror
    확실해 난 아직
    잠에 취해있어
    maybe I’m dreaming
    dreaming dreaming
    maybe I’m dreaming
    dreaming dreaming
    maybe I’m dreaming
    dreaming dreaming
    maybe I’m dreaming
    dreaming dreaming
    wake up wake up wake up wake up
    창밖에 앉아
    눈을 감았네
    뭉게구름들이
    눈을 뜨며 손을 뻗어 ye
    하늘에 별은 해와 나란해
    어둠과 빛들이
    애를 쓰며 말을 걸어 ye
    어디로 가냐고
    끝없는 계단들을 밟고서
    목적을 말하곤
    두꺼운 옷을 벗어 모랠 밟어
    사막 인 것 같아
    잠깐 쉬었다 갈까
    어린 왕자가 내게 말을 걸어
    상자 안엔 뭐가 있을까
    지금 나의 굳은 믿음과
    생각들로는 도저히 더는
    알지 못할 것들 뿐인걸
    난 다시 돌아가
    하늘은 맑고 따사로운 밤
    판단이 서나 봐
    장맛비를 맞고
    비 향기를 맡으며 취해가
    망가진 건 내가 아니란 걸
    허수아비라고
    나무가 돼 버린
    발도 상해가 다 썩어갔어
    눈뜨고 일어나니
    꿈은 기억 속에 번져
    춤을 춰가던
    구름을 보며 다시 몸을 던져
    다시 몸을 던져
    난 다시 몸을 던져
    다시 몸을 던져
    난 다시 몸을 던져
    다시 몸을 던져
    다시 몸을 던져
    난 다시 몸을 던져
    다시 몸을 던져
    maybe I’m dreaming
    dreaming dreaming
    maybe I’m dreaming
    dreaming dreaming
    maybe I’m dreaming
    dreaming dreaming
    maybe I’m dreaming
    dreaming dreaming
    wake up wake up wake up wake up
    maybe I’m dreaming
    dreaming dreaming
    maybe I’m dreaming
    dreaming dreaming
    maybe I’m dreaming
    dreaming dreaming
    maybe I’m dreaming
    dreaming dreaming
    wake up wake up wake up wake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