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skrrvvy/Felonely 作曲 : 박바퀴 인생이 교차하는 그 시점에 난 바다깊이만큼 숨을 내쉬어 한치 앞도 모르는 길을 걷는다고 벙어리가 참 크게도 소리쳐 얼마나 지났을까 느지막한 깨달음에 고개를 저었는대도 익숙하지 않은 공기 손을 뻗어 상상이 닿는 거기 또 여전히 사색에 잠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또 미래 그 누구들과 얽히고 설킨 인간 관계 감정과 상황 그속에 진짜 내 심정 많은걸 숨겨놓은것들의 대한 불안감 이런것들이 내 동심을 죽였을까? 생각만 해도 턱밑까지 차오르는 숨 지금도 여전히 떠오르지 않는 수 허한 삶을 계속 저울질 하고 있는 추
우린 우린 살아가 사색에 잠겨 있어 walking.. walking.. 핑계는 대지 않기로
고민없이 던진 내 전부 머리아픈 것들 끝나가는 전주 이미 본론으로 들어가는 my time 6년간의 시간 참 숨이가빠 여유는 버스나 지하철안에서 잠깐 돌아왔다 도망갔지 생각들이 뒤섞이네 오만가지 시간은 어느새 날 이곳에 옮겼지~ 나는 희뿌연 안개속을 걷지 순수함은 딱 어느정도 까지 더 이상은 아냐 바보소리밖에더듣겠어 때묻은 내가 밉지 않아 어쩌겠어 교활해져가는 내자신이 섬뜩해져 빌어먹을 지난 시절 사방에선 개가 짖었지 이제부턴 고집을 좀 더 믿어 필요없지 니들의 지껄임
우린 우린 살아가 사색에 잠겨 있어 walking.. walking.. 핑계는 대지 않기로
혼자가 되면 빠지지 깊이 내 생각의 구렁텅이 깊이 창가를 바라보네 무심히 머리는 윙윙 다시 윙윙
우린 우린 살아가
作词 : skrrvvy/Felonely 作曲 : 박바퀴 인생이 교차하는 그 시점에 난 바다깊이만큼 숨을 내쉬어 한치 앞도 모르는 길을 걷는다고 벙어리가 참 크게도 소리쳐 얼마나 지났을까 느지막한 깨달음에 고개를 저었는대도 익숙하지 않은 공기 손을 뻗어 상상이 닿는 거기 또 여전히 사색에 잠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또 미래 그 누구들과 얽히고 설킨 인간 관계 감정과 상황 그속에 진짜 내 심정 많은걸 숨겨놓은것들의 대한 불안감 이런것들이 내 동심을 죽였을까? 생각만 해도 턱밑까지 차오르는 숨 지금도 여전히 떠오르지 않는 수 허한 삶을 계속 저울질 하고 있는 추
우린 우린 살아가 사색에 잠겨 있어 walking.. walking.. 핑계는 대지 않기로
고민없이 던진 내 전부 머리아픈 것들 끝나가는 전주 이미 본론으로 들어가는 my time 6년간의 시간 참 숨이가빠 여유는 버스나 지하철안에서 잠깐 돌아왔다 도망갔지 생각들이 뒤섞이네 오만가지 시간은 어느새 날 이곳에 옮겼지~ 나는 희뿌연 안개속을 걷지 순수함은 딱 어느정도 까지 더 이상은 아냐 바보소리밖에더듣겠어 때묻은 내가 밉지 않아 어쩌겠어 교활해져가는 내자신이 섬뜩해져 빌어먹을 지난 시절 사방에선 개가 짖었지 이제부턴 고집을 좀 더 믿어 필요없지 니들의 지껄임
우린 우린 살아가 사색에 잠겨 있어 walking.. walking.. 핑계는 대지 않기로
혼자가 되면 빠지지 깊이 내 생각의 구렁텅이 깊이 창가를 바라보네 무심히 머리는 윙윙 다시 윙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