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李贤道/DinDin 作曲 : 李贤道/Eniac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은 채로 하루가 내 곁을 떠나고 나에겐 쉽게 잠들지 못하는 그 밤이 또다시 찾아올 걸 알고 있지만 언젠간 모든 것이 사라질 걸 알기에 매 순간이 소중해 다 기억 속에 남기에 떠오르는 아침 해 역시 세상을 밝히곤 다시 숨겠지 저 어두운 밤 하늘에 만질 수 없다고 못 느끼는 게 아니야 오늘도 결국에는 지나가는 날이야 But Memories Memories Memories never fade out even when the light out 이젠 모두 지워버렸다고 생각했는데 눈을 감을 때마다 네가 떠올라 난 아주 멀리 떠나와 버린 것 같은데 손을 내밀면 닿을듯한 그 곳에 아직 네가 있어 네가 서있어 뒤돌아 보면 아직도 그때처럼 네가 서있어 아직 네가 있어 뒤돌아 보면 아직도 그 자리에 네가 서있어 나도 언젠가는 사라지고 말겠지 세상의 한 페이지 속 낙서뿐이 되겠지 someone's gonna say whoa what a mess But when the time passed it could be the master peice mane mater peice master peice mane 기억은 절대 잠들지가 않기 때문에 난 좀 더 내 목소리를 높이려 해 언젠가 내 소리도 저 멀리까지로 퍼질 수 있게 Amen 난 기도해 내 존재의 대해서 매일 잊혀진다는 게 왜 이렇게 두려운지 숨을 쉬긴 하는데 대체 왜 답답한데 목놓아 악 질러봐도 내겐 어둠 밖에 보이질 않아 않아 오늘도 난 너의 기억 속 하나 하나가 되기 위해 살아 because 기억은 잠들지 않아 이젠 모두 지워버렸다고 생각했는데 눈을 감을 때마다 네가 떠올라 Memories Memories never fade out 난 아주 멀리 떠나와 버린 것 같은데 손을 내밀면 닿을듯한 그곳에 아직 네가 있어 네가 서있어 뒤돌아 보면 아직도 그때처럼 네가 서있어 아직 네가 있어 뒤돌아 보면 아직도 그 자리에 네가 서있어 뒤돌아 보면 아직도 그때처럼 네가 서있어 Memories Memories never fade out
[00:00.000] 作词 : 李贤道/DinDin [00:01.000] 作曲 : 李贤道/Eniac [00:11.010]아무도 기억해주지 않은 채로 [00:16.640]하루가 내 곁을 떠나고 [00:22.350]나에겐 쉽게 잠들지 [00:25.460]못하는 그 밤이 [00:28.610]또다시 찾아올 걸 알고 있지만 [00:34.490]언젠간 모든 것이 [00:35.990]사라질 걸 알기에 [00:37.370]매 순간이 소중해 [00:38.670]다 기억 속에 남기에 [00:40.290]떠오르는 아침 해 [00:42.040]역시 세상을 밝히곤 [00:43.460]다시 숨겠지 저 어두운 밤 하늘에 [00:46.160]만질 수 없다고 못 느끼는 게 아니야 [00:49.000]오늘도 결국에는 지나가는 날이야 [00:52.000]But Memories Memories Memories [00:54.930]never fade out [00:55.990]even when the light out [00:57.240]이젠 모두 지워버렸다고 [01:00.830]생각했는데 [01:02.950]눈을 감을 때마다 네가 떠올라 [01:08.500]난 아주 멀리 [01:10.780]떠나와 버린 것 같은데 [01:14.370]손을 내밀면 닿을듯한 [01:16.520]그 곳에 아직 네가 있어 [01:21.600]네가 서있어 [01:25.780]뒤돌아 보면 아직도 [01:27.600]그때처럼 네가 서있어 [01:32.930]아직 네가 있어 [01:37.170]뒤돌아 보면 아직도 [01:38.960]그 자리에 네가 서있어 [01:43.440]나도 언젠가는 사라지고 말겠지 [01:45.930]세상의 한 페이지 속 [01:47.400]낙서뿐이 되겠지 [01:48.800]someone's gonna say [01:49.960]whoa what a mess [01:51.350]But when the time passed [01:52.820]it could be the master peice mane [01:54.910]mater peice master peice mane [01:56.880]기억은 절대 잠들지가 않기 때문에 [01:59.720]난 좀 더 내 목소리를 높이려 해 [02:02.540]언젠가 내 소리도 [02:03.810]저 멀리까지로 퍼질 수 있게 [02:06.140]Amen 난 기도해 [02:07.210]내 존재의 대해서 매일 [02:09.050]잊혀진다는 게 왜 이렇게 두려운지 [02:11.910]숨을 쉬긴 하는데 대체 왜 답답한데 [02:14.680]목놓아 악 질러봐도 내겐 어둠 밖에 [02:17.560]보이질 않아 [02:18.760]않아 [02:20.390]오늘도 난 너의 기억 속 하나 [02:23.450]하나가 [02:24.440]되기 위해 살아 [02:26.150]because 기억은 잠들지 않아 [02:28.500]이젠 모두 지워버렸다고 생각했는데 [02:34.390]눈을 감을 때마다 네가 떠올라 [02:37.640]Memories Memories [02:39.130]never fade out [02:39.970]난 아주 멀리 떠나와 버린 것 같은데 [02:45.820]손을 내밀면 닿을듯한 [02:47.960]그곳에 아직 네가 있어 [02:52.870]네가 서있어 [02:57.150]뒤돌아 보면 아직도 그때처럼 [03:01.460]네가 서있어 [03:04.330]아직 네가 있어 [03:08.590]뒤돌아 보면 아직도 [03:10.420]그 자리에 네가 서있어 [03:20.100]뒤돌아 보면 아직도 그때처럼 [03:24.460]네가 서있어 [03:29.090]Memories Memories [03:30.580]never fade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