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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겨울 추위도

    무시못할만큼 매섭던

    나의 어린 바닷가

    여름엔 바지락 겨울엔 굴을 따다 채운

    가난한 호주머니

    시골에 장터 오늘은 일요일

    해뜨기한참도 전 대야를 이고
    향하는 할머니의 꿈 우리 건강한 꿈

    빌고 또 비는 할머니의 꿈

    채 익지도 않은

    300원짜리 수박에도 우린 기뻐했었지

    몹시 아프던 날

    날을 들쳐 업고 달리던

    땀에 젖은 등자락

    이제 난 알지 돌아가셨어도

    나에겐 누나에겐 살아있음을
    어머니 아버지에게 서숨쉬는

    할머니의 마음은 바다처럼 넓어라

    시골에 장터 오늘은 일요일

    해뜨기 한참도 전 대야를 이고 향하는
    할머니의 꿈

    우리 건강한 꿈

    빌고또 비는 할머니의 꿈

    할머니의 꿈

    우리 건강한토록 빌고
    또 비는 할머니의 꿈

    할머니의 마음은 바다처럼 넓어라
  • [00:17.27]초겨울 추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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