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가을 인사 (feat. 이적)歌词
  • 겹겹이 짙은 외투를 두른 사람들
    가지런히 서성이는 거리
    바람이 데려다 준 어느 위로
    사랑한다고 내게 말하네
    걱정말라고 인사를 하네
    혼자서 외롭지 않냐고
    촘촘히 떨어지네
    익숙하게 마주치는 안부
    한결로 누워 눈주름 가득한 얼굴
    잎들, 내게 말을 걸 때
    나는 보네, 우리 할머니
    낙엽이 되어, 꽃잎이 되어
    이렇게 추운 날
    남해 갯바람 되어
    옷자락에서 나를 부르네
    나는 보네, 우리 어머니
    햇살이 되어, 등대가 되어
    어느 누구도 떼어놓지 못하는 그 사람
    내가 살아가는 힘

    촘촘히 떨어지네
    익숙하게 마주치는 안부
    한결로 누워 눈주름 가득한 얼굴
    잎들, 내게 말을 걸 때
    나는 보네, 우리 할머니
    낙엽이 되어, 꽃잎이 되어
    이렇게 추운 날
    남해 갯바람 되어
    옷자락에서 나를 부르네
    나는 보네, 우리 어머니
    햇살이 되어, 등대가 되어
    어느 누구도 떼어놓지 못하는 그 사람
    내가 살아가는 힘

  • [00:14.99]겹겹이 짙은 외투를 두른 사람들
    [00:26.49]가지런히 서성이는 거리
    [00:31.99]바람이 데려다 준 어느 위로
    [00:41.44]사랑한다고 내게 말하네
    [00:49.03]걱정말라고 인사를 하네
    [00:54.36]혼자서 외롭지 않냐고
    [01:00.54]촘촘히 떨어지네
    [01:07.78]익숙하게 마주치는 안부
    [01:15.55]한결로 누워 눈주름 가득한 얼굴
    [01:24.63]잎들, 내게 말을 걸 때
    [01:30.26]나는 보네, 우리 할머니
    [01:37.53]낙엽이 되어, 꽃잎이 되어
    [01:45.32]이렇게 추운 날
    [01:48.68]남해 갯바람 되어
    [01:52.72]옷자락에서 나를 부르네
    [02:00.27]나는 보네, 우리 어머니
    [02:07.46]햇살이 되어, 등대가 되어
    [02:15.59]어느 누구도 떼어놓지 못하는 그 사람
    [02:26.55]내가 살아가는 힘
    [02:32.80]
    [02:45.56]촘촘히 떨어지네
    [02:52.68]익숙하게 마주치는 안부
    [03:00.58]한결로 누워 눈주름 가득한 얼굴
    [03:09.63]잎들, 내게 말을 걸 때
    [03:15.18]나는 보네, 우리 할머니
    [03:22.46]낙엽이 되어, 꽃잎이 되어
    [03:30.20]이렇게 추운 날
    [03:33.51]남해 갯바람 되어
    [03:37.68]옷자락에서 나를 부르네
    [03:45.30]나는 보네, 우리 어머니
    [03:52.29]햇살이 되어, 등대가 되어
    [04:00.31]어느 누구도 떼어놓지 못하는 그 사람
    [04:11.57]내가 살아가는 힘
    [04:1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