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Lucid fall 作曲 : Lucid fall 길고 긴 밤을 넘어 이슬에 젖어 있는 새벽 잠 못 이루고 기대앉은 우리 우리는 얼마나 먼 길을 가야 할진 몰라도 눈을 감은 그대여 아침이 왔어 우리가 그렇게 기다린 아침이 깊었던 겨울 물리친 햇살 바람을 타고 온 봄의 노래 들으며 난 두 눈을 감고 그대와 기도하리니 다시는 우리 다시는 눈물 흘리지 않도록 이렇게 곱게 잡은 손 영원히 놓지 않도록
[00:00.000] 作词 : Lucid fall [00:01.000] 作曲 : Lucid fall [00:25.03]길고 긴 밤을 넘어 [00:35.48]이슬에 젖어 있는 새벽 [00:46.48]잠 못 이루고 기대앉은 우리 [00:54.78]우리는 [01:00.34]얼마나 [01:05.71]먼 길을 가야 할진 몰라도 [01:16.04]눈을 감은 그대여 [01:22.07]아침이 왔어 [01:26.98]우리가 그렇게 기다린 아침이 [01:47.30]깊었던 겨울 [01:49.98]물리친 햇살 [01:55.74]바람을 타고 온 [02:00.79]봄의 노래 들으며 [02:04.85]난 두 눈을 감고 [02:09.22]그대와 기도하리니 [02:16.63]다시는 우리 다시는 [02:27.51]눈물 흘리지 않도록 [02:38.81]이렇게 곱게 잡은 손 [02:49.46]영원히 놓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