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흐린 날歌词

흐린 날

You & Me专辑

  • 作词 : Jung Key/ 킹박
    作曲 : 이은희


    구름 낀 흐린 하늘이
    아마 비가 올 것 같아
    길었던 침묵이
    우릴 어색하게 해
    이 비가 대신
    말해 주는 것 같아
    차가운 너의 표정이
    무얼 말하려는 건지
    끝내 돌아서 멀어지는 오늘이
    이젠 정말 끝이란 걸 알고 있어
    네온싸인 화려한 불빛
    시끄러운 사람들 소리
    아무것도 내겐 들리지 않아
    사랑은 왜 매번
    날 힘들게 하는 건지
    Why Baby Oh lonely lonely
    기억은 왜 지난
    후에야 떠오르는지
    Why baby let me know my love
    길었던 이 비가 멈추고 나면
    깊은 아픔이 머물고
    모든 게 선명해지는 햇살과 같이
    내게도 니가 지워지고 있겠지
    익숙한 너의 온기 함께 머물던 방
    침대 위 오늘따라 왠지 낯설기만 해
    사랑은 왜 매번 날
    힘들게 하는 건지
    Why Baby Oh lonely lonely
    기억은 왜
    지난 후에야 떠오르는지
    Why baby let me know my love
    사랑은 왜 매번 날
    힘들게 하는 건지
    Why Baby Oh lonely lonely
    기억은 왜
    지난 후에야 떠오르는지
    Why baby let me know
    더는 외롭게 날
    내버려두지 말아줘
    차가운 도시가 따스했던 건
  • [00:00.000] 作词 : Jung Key/ 킹박
    [00:00.310] 作曲 : 이은희
    [00:00.620]
    [00:01.320]
    [00:02.420]구름 낀 흐린 하늘이
    [00:06.520]아마 비가 올 것 같아
    [00:10.780]길었던 침묵이
    [00:13.580]우릴 어색하게 해
    [00:17.080]이 비가 대신
    [00:18.980]말해 주는 것 같아
    [00:43.570]차가운 너의 표정이
    [00:48.720]무얼 말하려는 건지
    [00:52.820]끝내 돌아서 멀어지는 오늘이
    [00:59.080]이젠 정말 끝이란 걸 알고 있어
    [01:04.380]네온싸인 화려한 불빛
    [01:06.780]시끄러운 사람들 소리
    [01:08.630]아무것도 내겐 들리지 않아
    [01:14.930]사랑은 왜 매번
    [01:17.640]날 힘들게 하는 건지
    [01:22.140]Why Baby Oh lonely lonely
    [01:25.390]기억은 왜 지난
    [01:28.350]후에야 떠오르는지
    [01:32.100]Why baby let me know my love
    [01:38.450]길었던 이 비가 멈추고 나면
    [01:43.150]깊은 아픔이 머물고
    [01:47.460]모든 게 선명해지는 햇살과 같이
    [01:53.860]내게도 니가 지워지고 있겠지
    [01:59.130]익숙한 너의 온기 함께 머물던 방
    [02:01.830]침대 위 오늘따라 왠지 낯설기만 해
    [02:09.730]사랑은 왜 매번 날
    [02:12.530]힘들게 하는 건지
    [02:16.540]Why Baby Oh lonely lonely
    [02:19.840]기억은 왜
    [02:21.940]지난 후에야 떠오르는지
    [02:26.600]Why baby let me know my love
    [02:30.750]사랑은 왜 매번 날
    [02:33.350]힘들게 하는 건지
    [02:37.650]Why Baby Oh lonely lonely
    [02:41.170]기억은 왜
    [02:42.870]지난 후에야 떠오르는지
    [02:47.820]Why baby let me know
    [02:52.670]더는 외롭게 날
    [02:56.680]내버려두지 말아줘
    [03:02.830]차가운 도시가 따스했던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