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박아셀 作曲 : 박아셀 어쩌면 견디기 힘들지 몰라 또 너무 아파 눈물이 흐를지도 몰라 그대로 두기엔 너무나 커버린 고통의 나무를 이젠 잘라낼 때야 새싹이 돋아나 네 나무가 될거야 부는 바람 맞으며 기대어 쉴 수 있게 무거운 어깨 위 짐은 내려두고 이제 그만 아파도 돼 그건 너의 잘못이 아니야 어쩌면 두려워 겁날지 몰라 고통의 나무가 다시 자라날까봐 새싹이 돋아나 네 나무가 될거야 부는 바람 맞으며 기대어 쉴 수 있게 무거운 어깨 위 짐은 내려두고 이제 그만 아파도 돼 그건 너의 잘못이 아니야 나무가 자라나 네 숲이 돼 줄거야 부는 바람 맞으며 맘껏 달릴 수 있게 무거운 어깨 위 짐은 던져두고 이제 그냥 웃어도 돼 그래 여기가 너의 숲이야
[00:00.000] 作词 : 박아셀 [00:01.000] 作曲 : 박아셀 [00:19.231] 어쩌면 견디기 힘들지 몰라 [00:28.285] 또 너무 아파 눈물이 흐를지도 몰라 [00:38.037] 그대로 두기엔 너무나 커버린 [00:46.167] 고통의 나무를 이젠 잘라낼 때야 [00:55.733] 새싹이 돋아나 네 나무가 될거야 [01:05.328] 부는 바람 맞으며 기대어 쉴 수 있게 [01:14.105] 무거운 어깨 위 짐은 내려두고 [01:21.330] 이제 그만 아파도 돼 [01:28.795] 그건 너의 잘못이 아니야 [01:51.111] 어쩌면 두려워 겁날지 몰라 [01:59.632] 고통의 나무가 다시 자라날까봐 [02:08.560] 새싹이 돋아나 네 나무가 될거야 [02:17.935] 부는 바람 맞으며 기대어 쉴 수 있게 [02:26.821] 무거운 어깨 위 짐은 내려두고 [02:35.143] 이제 그만 아파도 돼 [02:42.368] 그건 너의 잘못이 아니야 [03:03.458] 나무가 자라나 네 숲이 돼 줄거야 [03:13.072] 부는 바람 맞으며 맘껏 달릴 수 있게 [03:21.779] 무거운 어깨 위 짐은 던져두고 [03:29.674] 이제 그냥 웃어도 돼 [03:36.635] 그래 여기가 너의 숲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