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赵正熙/EL Rune 作曲 : 赵正熙 Ah, I feel like, uh, 호흡이 가빠져 어제 혹은 그 때가 그리워 film 감았어 활짝 열린 문, 바람 부는 창을 닫아도 옷까지 겹겹이 입은 맘은 아직 시린 걸
이미 넌 내게 그만하자 말했지 사실 기억 되돌림 내가 먼저 시작했지 그래, 이건 사실 어쩌면 업보인가봐 우리 관계 내일도 없이 이 정도인가봐 딱,
난 이제 널 붙잡지도 못해, 또, 안지도 못해 서로 다친 게 쌓이네, 서로 아픈 걸 확인해 그 때 내가 쉽게 말 안 뱉었더라면 uh,
이미 알고 있었던 얘기 이미 울어버렸던 얘기
간다고 해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간다고 해 미련 따윈 필요 없지 간다고 해 이미 나는 알고 있었는데 뭘
간다고 해 돌아보지 말고 그냥 간다고 해 후회 따윈 필요 없지 간다고 해 Good-bye, my love ~ bye bye
이미 알고 있었던 얘기 (타임머신은 없어, 잊은 줄 알았던 기억들은 잔에서 넘쳐) 이미 울어버렸단 얘기 (울어버렸단 얘기 울어버렸단 얘기) 이미 멀어져버린 우리 (상영기를 꺼야 해, 우린 더 이상 쌓일 수 없어 무너져야 해) 이미 알고 있었던 얘기
날 보진 마 바보처럼 우는 나를 바라보지 마 미안해할 필욘없어 간다고 해 Good-bye, my love ~ bye bye
그때 떠났던 내가 널 붙들며 쏟아냈던 날카로운 말들이 이젠 내게 되돌아와 날 흔들며 너를 잊으라 하네
그때 니가 날 붙들며 터질 듯이 쏟아냈던 눈물이 이젠 내게 흘러 넘쳐와 날 흔들며 네게 달려 가라 해 달려 가라 해 네게 달려 가라 해
더는 우리 사이에 끌어당기는 과학은 없어 우리에겐 밤과 새벽 뿐, 그 때 그 낮은 없어 솔직히 사실 나에겐 너가 없는 삶은 없어 생각나도 참는 것 뿐야, 담배 끊을 때처럼
uh, 표 끊는 게 어려워, 너와 반대편 행 넌 뒤돌 필요도 없이 쭉 걸어가면 돼 미안해 하지 말어, 부담도 갖지 말고 내가 너의 두 배 할게, 넌 날 생각하면 안 돼 이제
이미 알고 있었던 얘기 (떨어지고 있어 우린 계절을 지나쳐버린 낙엽 같어) 이미 울어버렸단 얘기 (멀어지고 있어 진심으로 너가 마지막이길 바랬어) 이미 멀어져버린 우리 (떨어지고 있어 우린 계절을 지나쳐버린 낙엽 같어) 이미 알고 있었던 얘기 (멀어지고 있어 진심으로 너가 마지막이길 바랬어)
作词 : 赵正熙/EL Rune 作曲 : 赵正熙 Ah, I feel like, uh, 호흡이 가빠져 어제 혹은 그 때가 그리워 film 감았어 활짝 열린 문, 바람 부는 창을 닫아도 옷까지 겹겹이 입은 맘은 아직 시린 걸
이미 넌 내게 그만하자 말했지 사실 기억 되돌림 내가 먼저 시작했지 그래, 이건 사실 어쩌면 업보인가봐 우리 관계 내일도 없이 이 정도인가봐 딱,
난 이제 널 붙잡지도 못해, 또, 안지도 못해 서로 다친 게 쌓이네, 서로 아픈 걸 확인해 그 때 내가 쉽게 말 안 뱉었더라면 uh,
이미 알고 있었던 얘기 이미 울어버렸던 얘기
간다고 해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간다고 해 미련 따윈 필요 없지 간다고 해 이미 나는 알고 있었는데 뭘
간다고 해 돌아보지 말고 그냥 간다고 해 후회 따윈 필요 없지 간다고 해 Good-bye, my love ~ bye bye
이미 알고 있었던 얘기 (타임머신은 없어, 잊은 줄 알았던 기억들은 잔에서 넘쳐) 이미 울어버렸단 얘기 (울어버렸단 얘기 울어버렸단 얘기) 이미 멀어져버린 우리 (상영기를 꺼야 해, 우린 더 이상 쌓일 수 없어 무너져야 해) 이미 알고 있었던 얘기
날 보진 마 바보처럼 우는 나를 바라보지 마 미안해할 필욘없어 간다고 해 Good-bye, my love ~ bye bye
그때 떠났던 내가 널 붙들며 쏟아냈던 날카로운 말들이 이젠 내게 되돌아와 날 흔들며 너를 잊으라 하네
그때 니가 날 붙들며 터질 듯이 쏟아냈던 눈물이 이젠 내게 흘러 넘쳐와 날 흔들며 네게 달려 가라 해 달려 가라 해 네게 달려 가라 해
더는 우리 사이에 끌어당기는 과학은 없어 우리에겐 밤과 새벽 뿐, 그 때 그 낮은 없어 솔직히 사실 나에겐 너가 없는 삶은 없어 생각나도 참는 것 뿐야, 담배 끊을 때처럼
uh, 표 끊는 게 어려워, 너와 반대편 행 넌 뒤돌 필요도 없이 쭉 걸어가면 돼 미안해 하지 말어, 부담도 갖지 말고 내가 너의 두 배 할게, 넌 날 생각하면 안 돼 이제
이미 알고 있었던 얘기 (떨어지고 있어 우린 계절을 지나쳐버린 낙엽 같어) 이미 울어버렸단 얘기 (멀어지고 있어 진심으로 너가 마지막이길 바랬어) 이미 멀어져버린 우리 (떨어지고 있어 우린 계절을 지나쳐버린 낙엽 같어) 이미 알고 있었던 얘기 (멀어지고 있어 진심으로 너가 마지막이길 바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