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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Seung Woo Chon
    作曲 : Lee Hyun Jung
    넌 웃고 있었다
    나의 곁에서 햇살처럼 빛났다
    난 굳게 믿었다
    너와 함께 한 봄날이
    날 영원히 꽃 피워 줄 거라
    꽃이 진다
    바람결에 흩어져 간다
    피처럼 붉은 열매를 맺고 시든 꽃은 떨어져 간다
    사랑했다 미치도록 사랑했었다
    하지만 널 지운다 모두 버린다

    내 가슴 가득히 멍이 들어도 끝내 너를
    묻은 채 살아간다 영영
    꽃이 진다
    바람결에 흩어져 간다
    피처럼 붉은 열매를 맺고 시든 꽃은 떨어져 간다
    사랑했다 미치도록 사랑했었다
    하지만 널 지운다 모두 버린다
    찢겨져 버린 가슴도 밤새 흐른 눈물도
    그렇게 굳어 간다

    사랑했다 미치도록 사랑했었다
    하지만 널 지운다 모두 버린다

  • [00:00.000] 作词 : Seung Woo Chon
    [00:01.000] 作曲 : Lee Hyun Jung
    [00:21.000]넌 웃고 있었다
    [00:26.000]나의 곁에서 햇살처럼 빛났다
    [00:36.000]난 굳게 믿었다
    [00:40.000]너와 함께 한 봄날이
    [00:45.000]날 영원히 꽃 피워 줄 거라
    [00:55.000]꽃이 진다
    [01:03.000]바람결에 흩어져 간다
    [01:10.000]피처럼 붉은 열매를 맺고 시든 꽃은 떨어져 간다
    [01:23.000]사랑했다 미치도록 사랑했었다
    [01:39.000]하지만 널 지운다 모두 버린다
    [01:47.000]
    [01:53.000]내 가슴 가득히 멍이 들어도 끝내 너를
    [02:03.000]묻은 채 살아간다 영영
    [02:09.000]꽃이 진다
    [02:15.000]바람결에 흩어져 간다
    [02:25.000]피처럼 붉은 열매를 맺고 시든 꽃은 떨어져 간다
    [02:37.000]사랑했다 미치도록 사랑했었다
    [02:53.000]하지만 널 지운다 모두 버린다
    [03:02.000]찢겨져 버린 가슴도 밤새 흐른 눈물도
    [03:11.000]그렇게 굳어 간다
    [03:20.000]
    [03:34.000]사랑했다 미치도록 사랑했었다
    [03:49.000]하지만 널 지운다 모두 버린다
    [03:5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