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BrotherSu 作曲 : BrotherSu 언제부터였는지도 몰라 딱히 계기가 있던 것도 아냐 첫 인상이랄것도 사실 첫 인사도 어쨌는지 기억도 잘 안나 솔직히 넌 내 스타일도 아냐 계획에 너 같은 앤 없었단 말야 근데 어느 날부터 자꾸 신경쓰여 하루에도 몇 번씩 있든 말든 관심도 없었는데 이젠 머릿 속 가득해 oh 대체 이건 뭔데 나도 모르게 내 맘에 박혀있는 넌 마치 언제 생긴지 모르는 점처럼 대체 뭘로 칠한건지 지워지지도 않는 짖궂은 장난같은 넌 이제 없으면 너무 허전할 것 같아 주위 애들 널 보는 시선 마치 레이저 어떻게든 널 깎아내려고 참 애써 어디를 가도 무엇을 하든 너 밖에 안보여 그런가봐 왜 난 모든게 똑같은데 인상이 바뀐 것 같대 다들 내게 말해 요새 좋아보인대 아무리 생각해봐도 니 생각 많아진것 말곤 달라진 건 없는데 있든 말든 관심도 없었는데 이젠 머릿 속 가득해 oh 난 이제 어떡해 나도 모르게 내 맘에 박혀있는 넌 마치 언제 생긴지 모르는 점처럼 대체 뭘로 칠한건지 지워지지도 않는 짖궂은 장난같은 넌 이제 없으면 너무 허전할 것 같아 자꾸 보다보니 나름 사랑스러운 걸 미워할 수도 없게 마치 하얀 종이 위 까만 잉크처럼 그렇게 아무 소리 없이 내 맘에도 니가 번져 이젠 나도 어쩔수가 없어 어느새 내게 이렇게 자리잡은 넌 나도 모르게 내 맘에 박혀있는 넌 마치 언제 생긴지 모르는 점처럼 대체 뭘로 칠한건지 지워지지도 않는 짖궂은 장난같은 넌 이제 없으면 woo baby 떼어 낼 수 조차 없는 넌 이제 없으면 너무 허전할 것 같아
[00:00.000] 作词 : BrotherSu [00:00.037] 作曲 : BrotherSu [00:00.74]언제부터였는지도 몰라 [00:03.89]딱히 계기가 있던 것도 아냐 [00:08.10]첫 인상이랄것도 [00:10.77]사실 첫 인사도 [00:12.83]어쨌는지 기억도 잘 안나 [00:16.23]솔직히 넌 내 스타일도 아냐 [00:20.43]계획에 너 같은 [00:22.43]앤 없었단 말야 [00:24.37]근데 어느 날부터 [00:27.11]자꾸 신경쓰여 [00:28.98]하루에도 몇 번씩 [00:32.04]있든 말든 관심도 없었는데 [00:36.21]이젠 머릿 속 가득해 oh [00:38.21]대체 이건 뭔데 [00:39.93]나도 모르게 [00:42.29]내 맘에 박혀있는 넌 [00:46.52]마치 언제 생긴지 [00:52.28]모르는 점처럼 [00:55.02]대체 뭘로 칠한건지 [01:00.17]지워지지도 않는 [01:02.40]짖궂은 장난같은 넌 [01:05.80]이제 없으면 [01:07.70]너무 허전할 것 같아 [01:11.47]주위 애들 널 보는 [01:16.46]시선 마치 레이저 [01:17.99]어떻게든 널 [01:19.85]깎아내려고 참 애써 [01:22.02]어디를 가도 무엇을 하든 [01:26.76]너 밖에 안보여 그런가봐 [01:30.51]왜 난 모든게 똑같은데 [01:33.84]인상이 바뀐 것 같대 [01:35.82]다들 내게 말해 [01:37.42]요새 좋아보인대 [01:39.14]아무리 생각해봐도 [01:40.80]니 생각 많아진것 말곤 [01:43.23]달라진 건 없는데 [01:46.26]있든 말든 관심도 없었는데 [01:49.84]이젠 머릿 속 가득해 oh [01:52.15]난 이제 어떡해 [01:54.44]나도 모르게 [01:56.73]내 맘에 박혀있는 넌 [02:00.60]마치 언제 생긴지 [02:06.20]모르는 점처럼 [02:09.12]대체 뭘로 칠한건지 [02:14.23]지워지지도 않는 [02:16.38]짖궂은 장난같은 넌 [02:20.08]이제 없으면 [02:22.06]너무 허전할 것 같아 [02:25.59]자꾸 보다보니 [02:30.44]나름 사랑스러운 걸 [02:33.02]미워할 수도 없게 [02:35.99]마치 하얀 종이 위 [02:39.24]까만 잉크처럼 [02:42.03]그렇게 아무 소리 없이 [02:44.11]내 맘에도 니가 번져 [02:47.59]이젠 나도 어쩔수가 없어 [02:52.38]어느새 내게 [02:54.63]이렇게 자리잡은 넌 [02:59.00]나도 모르게 [03:02.52]내 맘에 박혀있는 넌 [03:06.35]마치 언제 생긴지 [03:12.01]모르는 점처럼 [03:14.78]대체 뭘로 칠한건지 [03:19.67]지워지지도 않는 [03:21.98]짖궂은 장난같은 넌 [03:25.70]이제 없으면 [03:27.45]woo baby [03:29.00]떼어 낼 수 조차 없는 넌 [03:33.75]이제 없으면 [03:35.41]너무 허전할 것 같아 [03:3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