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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현상

금단현상专辑

  • 作词 : Ahobkan
    作曲 : Ahobkan
    뾰족한 바늘 같이
    곤두선 내 신경질이
    어디로 언제 튈지
    난 몰라 어지러워
    이제는 좀 괜찮지
    않냐는 그런 위로 따윈
    내 맘에 닿을 수 없단 걸
    잘 알거야 생각해봐
    향긋한 에덴동산에서 내게
    사과를 건네주지 마요
    나의 한 가치
    나의 한 가치
    어쩌면 마치
    양탄자 위에 올라
    날아 갈 것 같은
    나의 한 가치
    내뿜는 구름 속에
    몸을 눕히고파
    참으면 참을 수록
    더 생각나 네 숨결이
    떨리는 두 손으로
    널 그려 모락모락
    너에게 시나브로
    빠졌나봐 어디있니
    저 성냥을 파는 소녀가
    길을 비춰 밝혀주네
    목마른 사막을 지나서 애타게
    단지 난 물을 찾고 있죠
    나의 한 가치
    나의 한 가치
    어쩌면 마치
    양탄자 위에 올라
    날아 갈 것 같은
    나의 한 가치
    내뿜는 구름 속에
    몸을 눕히고파
    왜 선택했잖아 더욱
    악취에 썩어 갈 뿐인 걸
    오랜 시간이 흘러
    그 체인에 묶여진 사람들
    왜 선택했잖아 더욱
    악취에 썩어 갈 뿐인 걸
    오랜 시간이 흘러
    그 체인에 묶여진 사람들
    어쩌면 마치
    양탄자 위에 올라
    날아 갈 것 같은
    나의 한 가치
    내뿜는 구름 속에
    몸을 눕히고파
    너에게 갔지
    작별인사만 하고
    사라질거라며
    마지막 가치
    딱 한번만 입술에
    불을 지펴 줘요
  • 作词 : Ahobkan
    作曲 : Ahobkan
    뾰족한 바늘 같이
    곤두선 내 신경질이
    어디로 언제 튈지
    난 몰라 어지러워
    이제는 좀 괜찮지
    않냐는 그런 위로 따윈
    내 맘에 닿을 수 없단 걸
    잘 알거야 생각해봐
    향긋한 에덴동산에서 내게
    사과를 건네주지 마요
    나의 한 가치
    나의 한 가치
    어쩌면 마치
    양탄자 위에 올라
    날아 갈 것 같은
    나의 한 가치
    내뿜는 구름 속에
    몸을 눕히고파
    참으면 참을 수록
    더 생각나 네 숨결이
    떨리는 두 손으로
    널 그려 모락모락
    너에게 시나브로
    빠졌나봐 어디있니
    저 성냥을 파는 소녀가
    길을 비춰 밝혀주네
    목마른 사막을 지나서 애타게
    단지 난 물을 찾고 있죠
    나의 한 가치
    나의 한 가치
    어쩌면 마치
    양탄자 위에 올라
    날아 갈 것 같은
    나의 한 가치
    내뿜는 구름 속에
    몸을 눕히고파
    왜 선택했잖아 더욱
    악취에 썩어 갈 뿐인 걸
    오랜 시간이 흘러
    그 체인에 묶여진 사람들
    왜 선택했잖아 더욱
    악취에 썩어 갈 뿐인 걸
    오랜 시간이 흘러
    그 체인에 묶여진 사람들
    어쩌면 마치
    양탄자 위에 올라
    날아 갈 것 같은
    나의 한 가치
    내뿜는 구름 속에
    몸을 눕히고파
    너에게 갔지
    작별인사만 하고
    사라질거라며
    마지막 가치
    딱 한번만 입술에
    불을 지펴 줘요